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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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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검사

1개월에서 4세 미만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동, 지각, 인지, 언어, 사회성 등 전반적인 발달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를 통해 아동의 발달지체 유무를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진단과 교육 및 치료를 위한 지침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지체양상을 보일 때 운동장애, 정신지체, 언어장애, 정서장애를 임상적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지능검사

지능검사는 지능이 부족하거나 인지발달이 불균형적인 아동의 학교 진학문제, 학업문제, 혹은 언어장애가 있는 아동이 지능발달의 문제가 동반되어 있는 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지적능력의 부족으로 사회적응이 어렵거나 군 입대 문제, 장애진단을 위해 실시하며, 뇌 질환 및 뇌 손상 환자의 경우에는 기질적 인지손상의 유무, 손상의 정도, 회복의 정도 등을 평가한 뒤 인지재활 치료계획을 세우거나 복학, 복직, 신체감정 등의 의사결정을 위해 실시합니다.

기억검사

심리평가

기억장애는 뇌손상 이후 가장 보편적으로 민감하게 나타나는 문제이며, 치매 환자가 초기에 전형적으로 나타내는 증상의 하나로 치매진단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혈관성 뇌장애, 외상성 뇌손상, 치매 환자의 기억 능력을 평가하고, 구체적인 장해양상, 저하된 정도 등을 알아냄으로써 치매의 조기진단과 예방, 적절한 치료적 개입을 할 수 있게 하고, 기억력 개선을 위한 치료계획을 세우고, 치료 후의 기억의 향상정도를 확인하는데 사용됩니다.

주의력 검사

충동적이고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는 아동, 집중력 부족으로 학습효율성이 낮은 아동의 주의특성을 판단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고자 할 때 진단용 검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통해 과활동적이고 산만해 보이는 아동이 실제 주의력 결함이 있는지, 다른 정서적 문제에 기인하는 지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질환 환자의 주의결함 즉, 한가지 일에 집중하거나 오랜시간 주의를 유지하지 못하고, 주의를 전환하거나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못하는 등의 주의특성을 파악하여 치료계획를 위한 자료로 사용하게 됩니다.

신경심리검사

CT 나 MRI같은 뇌 영상화 촬영기법이 뇌의 구조적인 결함에 대한 정보를 준다면, 신경심리 검사는 행동적으로 표현된 뇌의 기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즉, 뇌가 어떤 구조에 이상이 있다면 그러한 것이 행동적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에, 환자의 행동적인 기능(증상)을 평가함으로써 뇌의 이상여부를 알게되는 것입니다. 신경심리검사는 중추신경계 대뇌피질 기능 즉, 인간의 고등인지 기능에 민감해서 뇌 구조를 보는 뇌 촬영검사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미세한 뇌 기능의 손상, 결함을 탐지해낼 수 있습니다. 특히 battery식의 포괄적 검사를 통해 뇌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치매검사

우리의 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형태적, 생화학적으로 변화하고 인지기능도 조금씩 감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노화과정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특히 건망증이 잦아지고, 하고 싶은 말이 금방 떠오르지 않거나 방향감각이 떨어져 잘 알던 길을 잃어버리는 일이 있다던 지, 생각이 단순해지고, 게을러져서 외출하기 싫어하거나 조바심을 내는 등의 변화를 경험한다면 이러한 것이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인지 아니면 치매초기 증상인지를 구분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매는 조기발견과 적합한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을 예방, 완화, 지연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치매검사를 통해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의 감별, 치매의 유형(퇴행성 치매인지, 혈관성 치매인지), 치매의 진전정도를 평가해야 합니다.

성격 및 정서검사

전반적인 성격적 특징, 현재의 정서상태와 적응수준을 알아보고, 병리적인 수준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지를 알고자 할 때 실시합니다. 검사를 통해 개인의 주요한 욕구체계, 환경에 대한 지각,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대응전략 및 심리적 방어기제, 대인관계, 심리적인 자원, 증상 등의 다양한 성격적, 행동적 특성들을 심도 있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재활환자의 경우 급격한 신체적, 환경적, 가족적 변화에 대응하는 환자의 심리상태를 알수 있어 장애수용과 적응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해갈 수 있는 데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요통, 통증환자의 경우에는 심리적 스트레스, 성격특성, 환경에 대한 반응양식이 신체적으로 잘 표현되므로 성격의 역동성을 파악하는 것은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고 적절한 개입을 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용 평가 (신체감정/ 병사용/ 장애진단)

신체감정용 평가

교통사고, 산업장면에서의 낙상 등 우발적 사고로 뇌 손상을 당한 경우 사고로 인한 지적 저하 양상, 정서적 및 행동적 변화, 적응상태와 인지적 잔여기능을 평가함으로써 사고로 인한 피검자의 지능감퇴정도와 인지적, 정서적 상태를 감별진단 하는 검사입니다.

병사용 평가

개인의 인지적, 행동, 정서적 자원을 평가하여 군복무와 같이 기민성과 적절한 판단력 이 필요한 상황에서 적합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감별진단 하는 검사입니다.

장애진단용 평가

뇌성마비, 정신지체, 발달지체 등의 발달적 원인과, 뇌졸중, 교통사고 등의 후천적 원인에 의해 신체, 인지, 언어, 성격적 장애가 생겨서 나이에 적합한 사회적응 능력이 부족하거나 독립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 심리적 장애의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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