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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과 부인암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암종별센터 안에 유방암센터 안에 일상생활 안에 유방암과 부인암

피부나 점막 등 우리 신체를 싸고 있는 상피 (외배엽유래조직)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암이라 하고 근육이나 뼈에 생기는 것을 육종이라 하지만 의학적으로 이 두 종류의 신생물을 모두 암이라 총칭합니다. 암은 당뇨병, 고혈압 등과 함께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의 암은 유전으로 인한 발병 경향도 있으나 대부분의 암은 후천적인 생활방식 등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몸 속 깊은 곳의 장기에서 발생한 암은 바깥 쪽 장기에서 발생한 암보다 쉽게 발견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기가 아닌 신체조직에서 암이 발생하면 임상증상이 늦게 나타나 진단이 늦고 치료의 결과도 바람직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체의 바깥 쪽인 피부, 구강, 후두, 자궁경부, 유방 , 직장 등에 발생한 암은 일상생활에서 증상을 예민하게 느끼기 때문에 일찍 발견해낼 수 있습니다. 또 눈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며 손으로 만져 이상을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 속 깊은 곳에 있는 회장, 담낭, 간, 위, 췌장, 신장, 난소 등은 초기 증상에서 쉽게 감지하지 못하다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때 그 원인을 찾다가 진단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 은 급속히 진행하기보다는 전구암 단계를 수개월내지 수년에 걸쳐 지내다가 침윤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자궁경부질세포진검사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전구암 단계에서 질병을 발견하게 되고 치료도 비교적 간편한 외래통원수술로 근치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생활장기가 아닌 난소암 은 복강내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병이 심하게 진행된 상태에서야 증상이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유전성 난소암 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는데 가족성 난소암증후군이 그 대표적인 질환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일촌내지 이촌 지간에 난소암 및 유방암 등이 있는 경우에는 BRCA유전자검사가 난소암 조기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주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야 초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암은 일찍 진단을 받으면 치료도 쉬워지며 예후도 매우 성공적입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가려내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정확성이 낮은 실정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X-선, 내시경(endoscope), 단층촬영(CT)등의 검사를 수시로 받으면 도움이 되겠으나 경비나 시간문제 등을 감안하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건강을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을 먹으면 부인암을 빠른 시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세브란스 병원 부인암 전문클리닉 에서는 부인암 검진페키지가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검진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부인암 조기진단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대체로 체중이 갑자기 줄거나, 몸이 피곤하여 지거나, 소화장애가 생기는 등 일상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 또는 대변의 색깔이 검게 나타나거나, 성기에서 출혈이 있을 때, 그리고 피부에 상처가 생겨 잘 낫지 않거나 복부나 유방 등에서 이상한 덩어리가 만져질 때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1~2년에 한 번 정도의 정기적인 건강진단 은 부인암의 조기진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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