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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의 수술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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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학적 원칙에 입각한 위암 수술 

기본적으로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는 위암 수술에 있어서 오래 전부터 종양학적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위암 수술은 환자입장에서 보면 단 한 번 밖에 없는 완치를 위한 기회이기 때문에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암 수술의 종양학적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학회 등을 통해서 국 내외에 널리 이를 알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위암 수술에서의 전기소작기 사용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 노성훈 교수님은 1990년대에 세계에서 최초로 전기소작기(보비, Bovie)를 위암 수술에 도입하면 수술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출혈을 줄일 수 있어서 환자의 회복기간 및 입원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세계 학회에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거의 모든 외과 의사들이 전기소작기를 사용하여 위암 수술을 진행하지만 당시는 획기적인 방법이었으며, 위암 수술의 종주국이었던 일본의 여러 의사들이 그 발표 이후에 노성훈 교수의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을 찾아올 정도 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의 수술을 참관하기 위해서 일본과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세계 각국의 외과 의사 약 50 여명이 매해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콧줄 (비위관) 및 심지 (배액관)의 제거와 새로운 수술 방법의 제안

전통적으로 위암 수술시에는 콧줄이라고 하는 비위관을 항상 사용하였고, 수술 후에는 배 안에 심지라고 불리우는 배액관 (배 안에 고인 체액을 밖으로 빼내기 위한 관)을 넣었습니다. 이러한 관 들은 수술 전 후 환자들에게 굉장한 불편감을 줄 뿐만 아니라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위암센터에서는 여러 연구를 통하여 위암 수술에서 비위관과 배액관이 항상 필요하지 않음을 밝히고 이를 적용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장을 연결해 놓은 문합부 부분이 새게 되는 심각한 합병증인 문합부 누출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문합 방법을 포함한 여러 가지 새로운 수술 방법을 제안 하여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위암 술기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률 

지금까지 기술한 수술 원칙에 따라 세브란스병원 위암클리닉 수술 팀은 2001년부터 2010년 까지 10년 동안 8000여명이 넘는 위암 환자를 수술을 통해 치료해 왔습니다.

 

수술 후 합병증은 10% 내외, 수술 후 사망률은 1% 미만이었고, 전체 환자의 5년 생존률은 77.7% 였는데, 이는 미국과 일본 등의 선진국의 결과와 비교해 봤을 때 월등히 우월한 것이고, 국내 평균 생존률을 웃도는 성적입니다. 이와 같은 치료 성적은 위암 전문 외과의사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고난도 수술을 해결할 수 있는 수술 능력에 바탕을 둔 체계적인 표준화된 위 절제 및 림프절 절제술과, 전이된 위암에서의 적극적인 치료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외과적 수술에만 국한하지 않고, 위암관 연관된 모든 다른과 전문의사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환자의 전신상태와 암의 진행 정도 등을 적절히 고려하여, 각 환자에게 가장 맞는 치료를 시행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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