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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조혈모세포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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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구성하는 세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를 만드는 조상세포를 말합니다. 즉, 혈액성분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기원은 한 가지 세포이고 이 세포를 조혈모세포라 부릅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불완전하거나 손상된 조혈모세포를 건강한 조혈모세포로 바꿔주는 치료법입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형제자매, 타인, 부모, 자녀, 제대혈 등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즉 공여자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채집하여 이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종류

  • 혈연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 형제자매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조직적합성 항원(HLA typing, Human Leukocyte Antigen)검사가 일치하는 형제, 자매로부터의 이식을 말합니다.
    • 반일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조직적합성 항원(HLA typing)검사가 반일치(半, Haploidentical)인 부모, 자녀, 형제로부터의 이식을 말합니다.
  • 비 혈연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 타인간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조직적합성 항원(HLA typing)검사가 일치하는 타인으로부터의 이식을 말합니다. 조직적합성 항원검사가 모두 일치하는 공여자를 찾기 어려운 경우 1-2개 불일치 공여자와의 이식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과정

공여자 검색 및 준비

질환에 대한 치료와 동시에 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한 경우 조혈모세포 공여자를 찾는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형제자매, 국내 공여자, 국외 공여자 검색 및 조혈모세포은행협회 코디네이션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공여자를 찾게 됩니다.
공여자가 확정되면 공여자에게 이식날짜를 요청하게 되고, 보통 이식일 1달 반~2달 전 이식일이 확정됩니다.

조혈모세포 채집 방법
  • 골수: 입원하여 전신마취 하에 엉덩이 뼈 뒤쪽(양측 장골능)에서 채집하며, 1~2시간 소요됩니다. 미리 채취 2-3주 전부터 자가헌혈을 준비합니다.
  • 말초혈액: 채집 3~4일 전부터 과립구 생성 촉진인자(G-CSF, 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부작용: 근육통, 뼈 통증, 발열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진통제를 복용합니다)를 투여 후 말초혈관 또는 중심정맥관을 통해 채집하며, 3~4시간 소요됩니다.
  • 제대혈: 신생아 탯줄과 태반에 있는 조혈모세포를 냉동보관 하였다가 필요시 사용합니다. 제대혈 양이 한정되어 있어 체중에 따라 사용에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식 과정
  • 이식 전 검사: 안전한 이식을 위해 이식 1달 전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확인을 위해 혈액검사, 엑스레이, 심장초음파, 폐기능, 치과 검진, 이비인후과 검진 등의 이식 전 검사를 하게 됩니다.
    공여자가 확정되면 공여자도 채집 1달 전 감염 및 전반적인 상태확인을 위해 검진을 하게 됩니다. 검진 상 문제가 없으면 예정된 날짜에 이식을 준비합니다.
  • 이식 전처치(Conditioning): 이식 전 7일~10일전부터 고용량 항암치료 및 전신방사선치료를 통해 환자의 골수를 비우고 이식을 준비합니다. 전처치 항암치료로 인해 환자의 면역기능이 거의 모두 소실되기 때문에 감염합병증 예방을 위해 생착시까지 무균실에서 생활하며, 멸균 처리된 음식과 음료를 제공받고, 소독된 물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 이식(Transplantation): 공여자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채집하여 생착에 필요한 적당한 세포수를 계산하고 환자에게 주입하게 됩니다. 주입시간은 보통 1~2시간 소요되며, 무균실에서 수혈하듯이 받게 됩니다.
  • 혈구감소기: 이식 후 생착까지는 약 2~4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혈구감소, 발열, 점막염, 인후통, 항문발진,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생착(Engraftment) 및 퇴원: 호중구가 500~1000/㎕ 이상 3일간 유지되면 생착이 확인되고 준무균실이나 일반병실로 전실하게 됩니다. 1~2주 정도 경과 관찰하며 식사량과 체력이 회복되고 기타 합병증이 없으면 퇴원을 고려합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의 부작용 및 합병증
  • 전처치 급성 독작용: 골수내의 암세포와 더불어 모든 골수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시행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의해 골수기능이 억제되고 점막세포층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빈혈, 출혈, 감염, 구내염, 점막염, 통증,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감염증: 피부와 점막세포가 손상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해지게 되며, 면역억제제 사용으로 인해 감염의 위험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무균실에 격리 입원하여 치료하게 되며,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진균제 등 예방적 약제를 함께 사용합니다. < /li>
  • 간정맥 폐쇄성 질환(VOD, veno-occulussive disease): 고용량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해 간이 손상을 받으면 상복부 통증, 복수, 체중증가, 황달, 복부둘레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리 예방약을 사용하게 되고, 필요시 치료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 이식편대 숙주질환(GVHD, graft versus host disease): 공여자의 T세포가 환자의 세포를 공격하여 생기게 되는 질환으로, 급성기 주된 침범 장기는 피부(발진), 간(황달), 위장관(설사, 복통)이며, 중증도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 분류합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관리
  • 외래 검진 및 혈액검사: 정기적으로 외래를 방문하여 혈액검사,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며, 필요시 수혈도 시행하게 됩니다.
  • 감염관리: 손씻기, 마스크 착용, 피부청결, 구강관리, 청결한 환경관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 식사: 균형 잡힌 식단으로 익힌 음식으로 섭취하도록 합니다. 이식 후 퇴원하기 전 영양팀에서 식생활에 대한 개별 교육을 시행합니다.
  • 활동 및 운동: 가볍게 걷기, 산책 등의 쉬운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높여갑니다.
  • 예방접종: 이식 후 6개월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종류와 시기는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퇴원 후 주의를 요하는 신체 증상
  • 발열(38도 이상)
  • 지속적인 기침이나 숨쉬기 힘든 상태
  • 과도한 피로
  • 심한 두통, 어지러움
  • 심한 오심과 구토, 식욕부진
  • 출혈: 입, 코, 잇몸, 소변, 대변, 가래, 피부의 멍
  • 복통, 복부 둘레 증가
  • 시력 변화, 눈물 과다, 안구 건조, 안구 가려움증
  • 피부 가려움증, 피부 발진
  • 구강건조
  • 설사, 변비
  • 소변보기 힘듦, 배뇨 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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