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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량 절제술

등록일자
2006-12-23

뇌량 절제술

개요

뇌전증 중에서 전신성 발작으로서

  • 머리 떨굼이 주증상인 경우
  • 양측에 광범위한 병소가 있어 발작이 쉽게 파급되어 심한 이차성 전신 발작이 자주 나타날 때
  • 뇌전증 유발 부위의 국소화를 위한 보조 수단인 경우 시행된다.

전신마취하고 두개골을 열고 시행한다. 머리의 정중앙에 위치한 깊은 곳에 위치한 구조물이다. 미세 수술로 뇌를 견인하여 접근한다. 중요 뇌혈관(전 대뇌 동맥 : 이것은 앞에서 뒤로 주행하며 운동 중추에서 주로 하지를 담당하는 부위로 간다. 따라서 이것의 손상 때는 양 하지의 운동마비 및 감각이상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 )의 사이로 접근, 뇌량에 도달한다. 뇌량의 중앙을 갈라 앞에서 뒤로 절단한다. 뇌량의 뒤쪽은 매우 깊은 부위이며 주변에 중요 혈관이 많아 위험한 부위라서 주의를 요한다.

뇌 뇌량

뇌량의 절단에 따르는 위험성
  • 전신 마취의 위험성 : 심장, 폐, 신장, 간 이상
  • 개두술에 따르는 위험성 : 출혈, 뇌손상, 감염
  • 뇌량 절단에 따르는 위험성 :
    • 혈관 손상 : 마비, 의식 소실 또는 혼수, 뇌 부종, 사망
    • 단절 증후군 : 양쪽 뇌가 분리되면서 두뇌 활동이 단절되는 상태.멍한 상태를 보이고, 일시적으로 국소 발작이 증가되기도 한다. 소변 장애, 양손과 발의 운동 이상을 보일 수 있다.
    • 분리 뇌 증후군 : 우성 뇌가 비 우성 뇌와 교신을 못 하므로 언어기능에 이상이 올 수 있고, 사지의 정교한 조절에 문제가 발생한다.

10세 이전에 시행한 경우 양측 뇌의 분리로 인한 것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작 조절의 효과는 Drop attack의 경우 약 90% 정도. 전신성 발작의 조절 정도는 약 80% 정도, 기타 뇌전증파 가능성은 60-70% 정도이다. 뇌전증파가 다른 전파 경로를 따라 전파되는 경우가 있어 재발 가능성도 15-30% 정도에 이른다.

본래 미만성 뇌병변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 또는 국소 부위 뇌전증이지만 광범위 뇌전증파 전파로 원발 부위를 가려내지 못 했던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소 부위 뇌전증의 경우라면 일정 시간이 계속 관찰, 검사하여 뇌전증파를 발생하는 원발 부위를 가려내 제거할 수 있다면, 뇌전증의 성공적 조절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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