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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등록일자
2006-12-29

말라리아(malaria)

질환개요

말라리아는 우리나라에서 학질 또는 학이라 하여 오래 전부터 알려진 열병으로 모기가 매개합니다. 세계적으로 매 년 1억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며, 연간 2백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병태생리

충체는 모기가 사람을 물 때 혈액으로 주입된 후 간으로 이동, 간 세포 내에서 잠복기를 지냅니다. 잠복기는 매우 다양하여 수 주에서 13개월까지(삼일열원충의 경우) 가능합니다. 따라서 모기가 없는 겨울에도 열발작을 하는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

유행지역에 사는 주민이나 관광객

주증상

말라리아 환자에서 보는 전형적인 임상적 경과는 수 분 내지 한두 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 등을 보이는 오한전율기를 거쳐,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 빈맥, 빈호흡 등을 보이는 발열기가 3-6시간 이상 지속된후, 땀을 흘리는 발한기로 이어지게 됩니다. 발열 주기는 충체의 종에 따라 다른데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즉 격일 간격, 사일열 말라리아는 72시간, 즉 3일 간격이며, 열대열 말라리아는 36-48시간으로 다소 불규칙합니다.

검사 및 진단

임상적인 경과만 잘 관찰해도 비교적 쉽게 말라리아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발열 주기가 규칙적이면 충체의 종까지도 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진을 위해서는 혈액 도말 표본에서 원충을 검출해야 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약제로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으나 어떤 말라리아건 일단 클로로퀸 제제 투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가지 예외의 경우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하나는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간 세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제2차 조직환의 충체를 죽이는 프리마퀸을 함께 투여해야 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열대열 말라리아의 경우 클로로퀸에 내성을 보이는 주가 알려져 있으므로 클로로퀸 1-2일 투여에 반응이 없을 경우 즉시 대체 약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관리

유행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할 경우 예방적 화학요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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