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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우식증

등록일자
2006-12-29

치아우식증 (Dental caries)

정의

치아우식증은 감기처럼 흔한 구강질병으로 우리나라 만성질환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중 하나입니다. 치아우식증의 발생기전은 구강내의 미생물(S. mutans)이 당분을 산으로 전환시킬 때 형성된 산이 치아조직을 탈회시켜 발생합니다. 어린이에서 발생하는 심한 치아우식증으로는 “우유병치아우식증(nursing bottle caries)”과 “다발성치아우식증(ramphant caries)”이 있습니다.

심한충치로 파손된 치질
우유병치아우식증
다발성치아우식증
병태생리

초기에는 백색의 탈회형태로 관찰되나, 이것이 심화되면서 갈색으로 변하고 외형이 파괴되어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어린이는 치아와 치아사이에서 잘 발생하며, 성인에서는 치아의 씹는면에서 잘 발생합니다.

위험요인
  • 음식을 삼키지 않고 물고 있는 습관,
  • 잘 때 젖병을 물리는 습관,
  • 막대기사탕이나 요구르트병을 물고다니는 습관
주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며, 상아질 노출시 찬것에 민감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 먹을 때 이가 아프다고 한다면 치과내원이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다던지,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아프다던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응급상황으로 간주하며, 심한 봉와직염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기 전에 가급적 빨리 치과에 내원하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된 충치로 유발된 봉와직염
치성감염으로 턱밑에 형성된 누공
검사 및 진단

구강검사, 방사선 사진검사, 기타검사로 확진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조기에 발견한다면 치아를 발치하지 않고 우식조직을 제거하고 충전하여 완치할 수 있습니다.

통 증이 있었다면 치수치료(일명 신경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발치하지 않고 비교적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치수치료후에는 치아의 영양공급이 제한되어 푸석푸석해지며 점차 깨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씌우는 치료로 보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심한 우식으로 동요도도 심하고 치아 뿌리만 남았다면 발치할 수도 있습니다. 발치후에는 성장하는 기간동안 간격유지장치를 끼워주며, 성장이 끝나는 만17세 이후에 인공치아나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치료로 정상회복이 가능합니다.

치수치료후의 방사선사진
금속관으로 씌운 치아
발치후 장착하는 간격유지장치
일상생활 관리

우식의 원인이 되는 나쁜 식이습관을 통제하지 않으면, 충치치료후에도 다시 쉽게 재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충치치료후에는 재발하지 않는지 확인하는 재검사가 필요하며, 추가적인 식이습관조절 및 잇솔질관리를 필요로 합니다.

수복물 뒤쪽으로 재발한 치아우식증
기타

우식예방방법으로 상수도 불소화 및 전문가 불소도포와, 불소양치습관형성, 치과에서 시행하는 치아홈메우기방법이 있습니다.

치아에 관찰되는 작은 골짜기들
홈메우기를 시행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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