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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치아손상 및 안면손상

등록일자
2006-12-29

외상성 치아손상 및 안면손상 (Trauma on teeth and face)

정의

얼굴부위의 외상성 손상은 걸음마를 배우는 만2~4세사이의 아기들과 탈것을 배우는 초등학교 저학년기(만7~8세 사이)에 빈도가 증가합니다. 기타 교통사고나, 스키, 스노우보드와 같은 운동시에도 치아부위의 외상이 흔하게 초래됩니다. 이때 얼굴의 연조직 뿐만 아니라 심하면 치아 및 악골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외상으로 함몰된 치아들
외상으로 빠진 치아의 재식 및 고정치료
병태생리

치아의 손상시 치아주변조직의 회복은 1~4주안에 이루어지지만, 6개월안에 치수조직(일명)의 괴사가능성이 있으며, 그 후에도 치아뿌리의 흡수나 유착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치의 손상시에는 하방의 계승영구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구치의 손상시 치주조직의 염증뿐만 아니라 내부 치수조직의 괴사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

걸음마시기의 미숙한 운동신경, 바퀴달린 운동기구와 같은 새로운 탈것을 배울 때, 격렬한 운동, 속도가 빠른 운동, 교통사고(특히 앞좌석에 어린이를 앉히거나 뒷좌석중앙에 어린이를 앉힐 경우 치아손상의 위험 매우 높음).

주증상

얼굴 및 입안의 출혈이나 멍, 찰과상, 치아동요, 치아파절, 저작시의 불편감, 감염.

검사 및 진단

임상검사 및 파노라마 방사선사진, 추가로 두부방사선사진 및 CT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상처부위에 흙이 오염되었을 경우 파상풍예방주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치과에서 구강주위의 외상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 입안의 상처는 대개 반흔조직(scar)없이 아문다. 그러나, 얼굴쪽 피부의 상처는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인 경우는 성장하며 오랜기간에 걸쳐 점차 없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청소년기 이후에도 심한 외상흔적이 보일경우 추가적인 성형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파절된 치아나 변색된 치아는 근관치료(일명 신경치료)를 할 수도 있으며, 임시로 치아색상의 레진으로 덧붙여 줄 수 있습니다. 성장이 끊나는 만17세 이후에는 추가로 치아표백술이나 덮어 씌우는 보철적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응급으로 내원하여 올바른 치료를 받은 경우 심한 통증이나 출혈 및 감염증상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치아파절의 손상후 시행한 치수치료
파절된 치아를 치아색상의 레진으로 수복
일상생활 관리

격렬하고 위험한 운동은 얼굴을 보호하는 장비를 준비하며,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무리한 운동은 가급적 피합니다.

운동신경 미숙에의한 외상을 받은 경우, 똑 같은 상황으로 똑같이 다칠 가능성이 두배 이상 높다. 그러므로 가급적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외상의 초기치유가 되었더라도 장기적으로 치수괴사 및 치아뿌리의 흡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치과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기타

가해자가 있거나 생명보험에 들어있을 경우 외상후 처음 찾은 치과(병)의원의 소견서나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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