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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점막질환

등록일자
2007-01-09

구강점막질환 ( Oral mucosal disease )

개요

‘입안 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서, 신체 내부의 변화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게 되므로 매우 다양한 질병 상태를 나타내게 됩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의 입안 점막에서는 질병이 잘 발생하지 않으며, 주로 전신적으로 피로하거나 쇠약한 사람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그래서 혀와 입안 점막의 건강상태를 ‘전신건강의 거울’이라고도 합니다.

병태생리

입안 점막에 생기는 병(구강점막질환)은 매우 다양하여 모두 열거할 수 없으나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염성 구강점막질환 : 외부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게 됩니다.
    • 곰팡이균 감염으로 인한 것 : 주로 캔디다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것 : 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납니다.
    • 세균 감염으로 인한 것
  • 역성 구강점막질환 : 우리 몸의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재 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 피곤할 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반복적으로 혀, 입술 안쪽, 뺨 안쪽 등 입안 점막이 동그랗게 허는 증상이 나타나며 보통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1-2주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1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베쳇병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구강 편평태선 : 입안이 만성적으로 헐어있는 증상을 나타내며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에 통증이 유발됩니다.
  • 혀점막의 질환
    • 혀 표면의 갈라짐 : 혀의 통증, 입냄새나 입안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양성 이동성 설염 :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나타납니다.
    • 위축성 설염 : 빈혈 등 영양결핍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 설태 : 입냄새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위험요인

점막 질환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나 전신적 피로감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 환경이 질병 발생에 관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증상

입안 점막에 생기는 병(구강점막질환)이 있을 때에는 입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특히 음식을 먹을 때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입에서 냄새가 나서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일정하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피부병과 같은 전신 증상과 같이 생기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조직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혈액 검사, 도말 검사, 조직 검사 등

치료경과 및 예후

입안 점막에 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치료방법도 병의 상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입안을 청결히 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생활을 잘 관리하는 것으로도 증상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다양한 약물치료나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쓰이기도 합니다.

일상생활관리

청결한 입안 관리,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 습관 및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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