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센터 안에 당뇨병센터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대사증후군

등록일자
2007-04-30

과거에는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X증후군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연구가 계속되면서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할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 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슐린 저항성 그림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대사증후군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합적인 병증을 일컫습니다. 이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인슐린저항증후군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원인은 체내에 인슐린이 있더라도 저항성으로 인해 고혈당은 개선되지 않은 채, 인슐린 농도만 높아지는 데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혈당 대사이상으로 인한 당뇨병, 지질대사 이상으로 인한 중성지방 증가, 고밀도 콜레스테롤, 나트륨 성분 증가로 인한 고혈압, 요산 증가로 인한 통풍(痛風) 등입니다. 그러나 보통 복부비만, 당뇨, 고밀도 콜레스테롤, 고혈압, 고중성지방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봅니다.

NCEP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 복부비만 = 허리둘레 남성 102cm(동양인 90cm),
    여성 88cm(동양인 80cm)이상
  • 중성지방 = 150mg/dl 이상
  • 고밀도 콜레스테롤 = 남성 40mg/dl, 여성 50mg/dl 미만
  • 공복혈당 = 110mg/dl 이상 또는 당뇨병 치료 중
  • 혈압 = 수축기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mmHg이상

* 이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

* NCEP-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미국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

최근 식생활이 급격히 서구화되고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도 대사증후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을 극복하려면 운동, 식이 요법 등 생활양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가급적 스트레스를 피하고, 인슐린 분비 부담이 적은 ‘저(低)혈당지수’ 음식을 먹으면서 술, 담배를 삼가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글
비만
이전글
당뇨 급성 합병증(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 케톤산혈증, 저혈당)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