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광선치료 클리닉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피부과 안에 전문진료분야 안에 광선치료 클리닉

광선치료 특수클리닉

의료진: 오상호

광선치료 특수클리닉의 역사

1983년 세브란스 병원 피부과는 국내 최초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자외선 치료 개념을 도입하여 광선치료실을 개설하였다. 또한 같은 해 국내 처음으로 국산 자외선 치료기계 (YS-UVB-400)을 제작하여 자외선을 이용한 본격적인 치료와 기초적인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어 그 결과 년간 만여명의 환자가 내원하여 광선치료와 광선검사를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이에 관한 연구에도 주력하여 국내외에 발표된 광의학 관련 논문과 저서는 그 질적 및 양적 수준에서 국내 제일의 수준을 견지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위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피부과 의사들의 광의학 교육을 위해 국내 최초로 광의학 심포지움을 개최한 바 있다. 이울러 1991년과 1992년에는 국제적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한국 해외기술협력단 (KOICA)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외국 피부과 의사(폴란드, 체코,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몽고 등)를 대상으로 광선치료 및 광선검사에 대한 국제 연수교육을 실시하여 우리나라 광의학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일익을 하였다.

자외선은 그 파장에 따라UVA, UVB, UVC로 나뉘는 데 치료에는 UVA와 UVB가 사용되며 과도한 조사를 피하면서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단계적으로 광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자외선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광선요법과 자외선과 광활동성 물질을 함께 사용하는 광화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약을 복용하고 치료하는 광화학요법인 PUVA치료,장파장 UVB치료와 최근에는 단파장(NUVB)를 시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건선, 백반증 등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병원 방문이 필요하며 병에 따라 다른 약을 같이 사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병에 대한 소개

백반증

피부가 흰색으로 변하거나 색깔이 옅어지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사람들은 걱정을 하며 병원에 찾아오게 된다. 이러한 피부질환은 통틀어 저색소 내지는 탈색소 질환으로 말하며, 여기에는 여러가지 피부질환이 포함된다. 보통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러한 흰색의 반점들이 점점 퍼져 사회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병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백반증이다. 인구에 약 1%를 차지하는 흔한 피부질환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대부분은 계속 퍼져 미용적으로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간혹 당뇨병, 갑상선 질환, 부신기능 감소, 원형탈모증, 자가 면역 질환과 병발될 가능성이 있지만 환자의 대부분은 건강하다. 백반증의 원인을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스트레스나 일광화상에 의해 악화될 수 있다. 피부의 어디에나 올 수 있으며 입주위, 코주위, 눈주위 등 구공 부위 등에 흔히 발생하고 모발이나 점막, 상처 받은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초기의 경우에는 국소 도포 연고를 사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병이 급속히 진행하는 경우는 경구용 호르몬제의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국소적으로 발생하여 퍼지지 않는 경우는 표피이식술이 좋은 치료법이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 중에는 자외선 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로 알려져 있다. 자외선 치료는 일주일에 2회 내지 3회를 시행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백반증은 확실히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 피부 질환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기치료, 꾸준한 치료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자포자기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피부가 희게 되는 것이 모두 백반증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빨리 피부과를 방문하여 검진하는 것이 좋겠다.

건선

두꺼운 하얀 비늘과 같은 껍질이 붉은 색의 피부 위에 겹겹이 쌓여 나타나며 오랫동안 지속되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보통 가려움은 없으며 피부 어디나 발생할 수 있으며, 두피에 호발하며 손,발톱에 발생하여 무좀으로 오해 받기도 한다. 건선의 원인은 피부가 빨리 자라기 때문인데 근본적인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피부의 자극, 스트레스, 감기 등이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선은 초기에는 치료에 잘 듣지만 재발하는 경향이 있고, 재발성일수록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환자들은 불치의 병으로 알고 치료를 포기하거나, 입증되지 않는 치료를 하다가 병을 악화시키거나, 몸을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실 몇 번만의 치료로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당뇨나 고혈압같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 질환이므로 우수한 효과를 내면서도 장기치료에도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가능한 한 피부마찰을 위시한 피부 손상을 피하도록 하며 감염이나 정신적 긴장, 계절적 요인, 일부 약제들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경증일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제재나 국소 비타민 D 제재로 치료하며, 심할 경우, 죽 체표면적의 5% 이상을 침범하는 경우 복합 자외선 B 요법이나 광화학 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며 메토트렉세이트 같은 항암제나, 레티노이드 같은 비타민 A, 싸이클로스포린 같은 면역억제제 요법을 시행하여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