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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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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특수클리닉

의료진: 이민걸

매독 특수클리닉 역사와 병에 대한 소개

매독은 매독균인Treponema pallidum에 의한 감염성 질환이다. 매독은 한번 감염되면 1기 및 2기 매독의 피부 병변 뿐 아니라 신경계, 심혈관계에 감염되는 3기 매독으로 진행되므로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여야 한다. 그러나 매독에 감염된 후 아무런 증상 없이 진행되는 잠복 매독이 많아 매독의 조기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
매독의 진단은 매독 병변에서 매독균을 확인하거나 혈액속에서 매독균 감염후 발생하는 항체를 확인하는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실제로 항생제를 쉽게 구하여 복용할 수 있었던 의약분업 이전뿐 아니라 최근에도 매독균 감염후 매독병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어, 매독혈청 검사가 매독의 진단에 매우 중요하다.
매독혈청검사는 매독균 감염후 발생하는cardiolipin에 대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와 매독균 자체에 대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로 나뉜다. Cardiolipin에 대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는 시행 방법이 간단하여 쉽게 사용되는 검사이다. 그러나 매독 감염이 아닌 임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하여도 위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고 1기 매독과 만기 매독에서 감수성이 70~80%정도로 낮은 단점이 있다. 매독균 자체에 대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는 감수성 (거의100%)이 높은 장점이 있으나, FTA-ABS 검사의 경우엔 검사 방법이 좀 복잡한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들 두가지 종류의 검사 방법들은 매독을 치료한 후에도 계속 양성반응을 보이는 수가 많아 매독의 치료 판정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매독의 치료판정을 위하여는 매독균에 대한IgM 항체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혈청에서 IgM항체를 측정하면 위양성 반응과 위음성 반응이 높아, 환자의 혈청에서 IgM항체를 column chromatography로 분리한 후, 면역형광 검사법을 이용하는 19s(IgM)-FTA검사 (fractionated IgM FTA검사)가 매독의 치료 판정에 매우 중요하다. 본 병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FTA-ABS검사를 setting하였고, 1982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19s(IgM)-FTA검사를 시행해 왔으며, 2003년 현재 약 20000명이 넘는 환자에서 TPHA검사와 19s(IgM)-FTA검사를 시행하여 매독의 진단 및 치료 판정에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들의 매독 퇴치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처 지원으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의 5-10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섯차례의 매독혈청검사 연수교육을 실시하여 우리 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을 세계 각국에 소개하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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