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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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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특수클리닉

의료진: 오상호, 박민영

백반증 특수클리닉의 역사

백반증은 일반인들에게 희귀질환처럼 잘못 인식되고 있지만 그 발생 빈도가 전 인구의 0.5~1%로 매우 높으며 치료가 매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다. 세브란스 병원은 백반증 치료에 매우 중요한 광의학에 관심을 갖고 1981년에 국내 처음으로 광선치료실을 세브란스병원에 설치해 건선, 백반증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하였다. 1986년에는 세브란스병원에 국내 최초로 백반증 및 건선 클리닉을 개설하고 진단과 치료에 대한 임상연구와 질환의 원인을 밝히는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였다. 또한 1984년 백반증 및 건선치료에 필요한 광선치료기를 국내 처음으로 제작하여 보급하는 등, 백반증 분야가 진료와 학술적인 분야의 성과 및 연구 교류 분야에서도 우리 피부과학교실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표피자가이식술 등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여러 노력을 바탕으로 백반증 및 광의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 피부과학교실의 선배 교수들이 백반증, 광의학 분야에서 쌓아놓은 많은 진료 경험과 연구 업적을 발판으로 하여 현재는 오상호 교수가 이를 이어받아 백반증의 연구 및 진료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기초 연구 쪽으로는 주로 새로운 백반증의 기전과 찾고자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임상 연구로는 난치성 백반증에서 새로운 치료법이나 병합치료를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오상호 교수는 대한백반증학회에서도 상임이사로 적극 활동하면서 학술 교류 및 타 병원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특히 대한백반증학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내에서 아직까지 조사되지 않았던 백반증 유병율을 전국적인 심평원 자료를 이용해 국내 최초로 조사한 바 있다.

병에 대한 소개 – 광선치료 / 엑시머레이저 / 표피이식술

피부가 흰색으로 변하거나 색깔이 옅어지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사람들은 걱정을 하며 병원에 찾아오게 된다. 이러한 피부질환은 통틀어 저색소 내지는 탈색소 질환으로 말하며, 여기에는 여러가지 피부질환이 포함된다.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가 없어져 흰반점이 생기는 만성적인 질병으로 아직도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이유로 색소 세포가 파괴되어 없어져서 그 부분만 색소가 소실되어 흰 반점이 생기게 된다. 최근 많은 연구로 유전적 요인을 가진 환자에서 국소적인 활성산소의 증가 및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여러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멜라닌 세포가 이에 의해 파괴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백반증의 발생빈도는 전체인구의 약 1%정도로 추정되며, 인종 및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반증은 간혹 당뇨병, 갑상선 질환, 부신 기능 감소, 원형 탈모증, 자가 면역 질환과 병발될 가능성이 있다. 백반증은 얼굴에 처음 생기는 일이 흔하며, 흰색반점이 얼굴이나 손등같은 노출부위에 생기는 경우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이나 외모를 중요시하는 여성에게는 큰 문제로 생각된다.

백반증환자는 꾸준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반증은 치료하기가 쉽지 않은 피부 질환임에는 틀림없지만 조기치료, 꾸준한 치료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초기의 경우에는 국소 도포 연고를 사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병이 급속히 진행하는 경우는 경구용 호르몬제의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질환의 면역 활성을 조절하면서 색소세포를 자극하는 자외선 치료와 엑시머 치료를 통해 멜라닌 세포의 재색소화를 유도하게 된다. 광선치료와 엑시머 치료는 질환의 범위와 부위 등에 따라서 선택하게 되며 필요한 경우 국소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을 통하여 치료가 잘되지 않는 백반증에서 재색소화를 유도해 볼 수 있다. 국소 도포 연고제와 광선치료를 꾸준히 시행하였음에도 국소적으로 퍼지거나 호전되지 않는 경우는 본 클리닉에서 표피이식술이 좋은 치료법이며 최근에는 펀치 이식술 역시도 좋은 치료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한 번 치료가 되더라도 재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재발하지 않는지 정기 관찰과 꾸준한 환자의 관심이 중요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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