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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등록일자
2015-06-24

임상시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후 발생한 의인성 궤양 치유에 대한 양성자 펌프 억제제 및 폴라프레징크 병합 요법의 효용성 평가
  • 1개월 뒤

조기 위암의 진단이 늘어나면서 치료로 비 침습적인 내시경적 절제술의 빈도 역시 증가하고 있고 출혈이나 천공과 같은 시술 연관 합병증의 빈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혈은 가장 흔한 주요 합병증으로, 시술 후 의인성 궤양의 면적이 클수록 빈번히 나타남이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 후 의인성궤양이 가능한 빨리 치유되도록 프로톤 펌프 억제제를 투약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 궤양의 치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치료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Polaprezinc는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손상된 위 점막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방어인자 증강제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이후 프로톤 펌프 억제제에 병용 투약할 경우 의인성 궤양의 호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어 병합 요법의 효용성을 평가하는 임상연구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입니다.

국소 진행 위암 환자에서 수술 후 S-1/Oxaliplatin 병합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제 2상 임상시험
  • 출처) 제일약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위암의 높은 조기 진단율 때문에 치료 성적도 비교적 높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는 우리나라의 수술 성적을 볼 때에도 진행 위암의 예후는 아직 불량하여 대상 환자 중 80.8%에서만 완치적 절제가 가능하고 완치적 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 실제로 5년 이상 생존자는 60.4%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행성 위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의 역할이 점차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중 가장 효과적인 약제가 어느 것인가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국소진행성 위암에 대해 수술 후 표준 치료에는 TS-1 보조항암화학요법 혹은 capecitabine/oxaliplatin 병용 보조화학요법이 있습니다.

이들 약제는 2기부터 3기까지의 위암 환자에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재발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TS-1을 통한 임상시험의 하위그룹분석 결과에서 3기 환자에서는 의미 있는 정도로 재발이 줄어들지는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3기 환자의 경우에는 현재보다 더 효과적인 항암화학요법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위암 수술 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TS-1 과 oxaliplatin 을 같이 투약할 경우 3기 환자에서도 재발율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에서는 국소 진행성 위암 3기 환자에서 수술 후 S-1/Oxaliplatin 병합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암의 고위험 환자에서 위염에 대한 스타틴의 역할

Statin이란 약물은 현재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치료제로 안전하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제로 심장 질환과 중풍 예방에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와 무관하게 항염증 작용도 있음이 밝혀졌고, 대장암과 같은 일부 암종에 대해서는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최근 한 대규모 역학 연구에서 statin 을 투약할 경우 위암의 위험도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statin 약물을 함께 투약할 경우 헬리코박터균의 제균치료가 더 잘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위암에 대해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로 치료적 절제가 이뤄진 환자에서 스타틴을 투약 했을 경우 위염의 변화를 관찰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비미란성역류질환 환자에서 ilaprazole의 치료 효과

비미란성 역류질환 (NERD)은 만성적으로 역류 증상 및 역류 연관 증상이 있으나, 일반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점막의 발적 또는 균열 등의 특이 소견을 보이지 않는 질환입니다.

전체 위식도 역류질환 (GERD) 환자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70%의 위식도역류질환 환자가 비미란성 역류질환이라는 보고도 있지만 아직까지 표준 진단방법 (gold standard)이 없고 치료에 대한 반응 또한 낮아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에 비미란성 역류질환 환자에게 3세대 프로톤펌프 억제제인 ilaprazole 치료 전후의 식도상피의 미세변화여부를 확인하고, 이 변화가 치료효과 판정 및 예측에 이용될 수 있는지 확인을 위해 본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일차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위암 환자에서FOLFIRI (5-fluorouracil, leucovorin and irinotecan) 병합요법과
Docetaxel plus Cisplatin 병합요법의 이차 항암화학요법으로써의 비교를 위한 무작위 시험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진행성 위암의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일차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서 이차 혹은 삼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환자가 적극적 지지요법을 받은 환자보다 생존기간이 높아, 일차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의 경우에도 추가적인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생존기간의 연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여러 항암화학요법 약제들을 이용한 이차 항암화학요법이 이루어졌으나 아직 어떤 약제가 가장 좋은지에 대한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 연구는 여러 연구보고들을 통해 이미 결과가 보고된 약제요법인 FOLFIRI 병합요법과 Docetaxel plus Cisplatin 병합요법의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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