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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등록일자
2013-09-26

파킨슨병

이상운동질환이란 무엇인가요?

몸이 내 생각처럼 움직여지지 않는 병으로

  •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굳어지는 경우
  •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이상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경우 등으로 구분합니다.

뇌 안에 있는 우리 몸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시스템의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떨림이란?

떨림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몸의 특정부위가 규칙적으로 율동 하듯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떨림 증상이 가장 흔한 곳이 손이기 때문에 보통“손 떨림”혹은“수전증”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누구든지 조금씩은 떨릴 수 있으며, 약물에 의하거나 갑상선기능 이상과 같은 내과적 질환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으나“본태 성 떨림”이나“파킨슨병”과 같이 뇌의 운동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 떨림은 왜 생기는 것 일까요?

손 떨림이 생기는 흔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약물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기관지 확장 제(천식, 기관지 질환의 치료약)
    • 카페인(감기약 혹은 진통제에 들어있음)포함 약물
    • 신경안정제나 우울증 치료약 중 일부
    • 위와 같은 경우라면 복용중인 약물을 처방하신 담당의사와 우선 상의하세요. 신경과 의사와의 상담도 필요합니다.
  • 갑상선기능 항진증 이나 간, 콩팥 등의 기능이상과 같은 대사성 질환에 의해서도 손 떨림이 나타 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몸 안의 구리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몸 전체가 떨리는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병력과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상태에서 떨림이 심한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가만히 TV를 시청하고 있을 때 한쪽 손에 떨림이 나타나면“파킨슨병”의 가능성을 생각 할 수 있고, 숟가락질이나 글씨를 쓸 때, 혹은 손을 앞으로 쭉 뻗으면 떨림이 심해지는 경우는“본태성 떨림”이라는 병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본태성 떨림의 경우에는 양손 모두 떨리며 심한 경우 물컵의 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 뇌졸중이나 종양과 같은 뇌의 병 때문에도 떨림이 나타 날 수 있므으로 신경과 의사의 진찰을 꼭 받고, 다른 병의 가능성 확인하기 위해서 MRI와 같은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떨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원인이 약물이나 대사 성 질환에 있다면 그 원인에 대한 치료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삼가 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종류의 떨림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하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정서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킨슨병은 어떤 증상을 보이나요?
  • 특징적으로 엄지와 검지가 맞부딪히면서 떨리는 증상
  • 뻣뻣해지고
  • 동작이 느려지며,
  • 걷는데 불편함이 나타납니다.
  • 걸을 때 다리를 끌거나 종종걸음을 치기도 합니다. 그 외에 얼굴표정이 마스크를 쓴 사람과 같이 점차 무표정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 어깨나 등이 짓눌리면서 아프고, 온몸이 굳어 불쾌감이나 통증이 잘 일어나며,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자꾸 넘어져 다치기도 합니다.
    • 따라서, 때로는 관절염이나 디스크, 오십 견 혹은 뇌졸중 등으로 잘못 진단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파킨슨병은 왜 생기나요?

노인 인구에서 흔한 파킨슨병은 뇌의 특정부위에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특히,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만드는 뇌세포의 소실에 의해 발생합니다.
  •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만든 도파민을 함유한 약을 복용함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 약물치료로 더 이상의 호전이 없거나 일부 증상에 따라 수술적 요법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 외에도 자세교정을 포함한 물리치료, 그리고 체조, 운동요법도 도움이 됩니다.
  • 이러한 본태성 떨림이나 파킨슨병을 뇌의 일부세포가 점차적으로 죽게 됨으로써 생기는 병으로 퇴행성질환이라고 하며 완전한 치료는 현재로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파킨슨병은 이러한 퇴행성 질환 중에 가장 연구가 잘되어 있어 완치가 어렵다고 하더라고 약물치료로 노년까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증 없습니다.
  • 이상운동질환에는 손떨림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질환 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이 있습니다. 그러나 몸의 일부분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 모두 퇴행성 질환은 아니며 약물 복용이나 대사성 원인으로 퇴행성 질환과 유사한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 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손목굴증후군의 진단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신경학적 검사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신경과 전문의의 진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신경전도검사 및 근 전도 검사로 확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액이나 소변검사 등으로 원인질환을 규명합니다.영상검사(MRI 혹은 CT)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다음과 같이 합니다.

손목굴증후군의 치료는 보존적인 방법(비수술적 치료)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보존적 요법은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 시도하고 손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요법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손목 굴을 열어주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치료방법의 선택은 치료방법의 장단점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다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손목의 휴식
    과도하게 손목을 쓰는 가사노동을 피하고 손목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스플린트 등의 보조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약물 요법
    손목의 휴식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직접 손목굴에 스테로이드라는 약물을 주사하기도 합니다. 원인질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도 중요합니다.

손목굴증후군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지나친 손목이나 손 운동을 자제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여 손목의 부담을 덜어 주어야 합니다. 손저림은 신경학적 검사와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 검사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감별진단을 위해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혹은 영상검사(CT 혹은 MRI)등이 필요한 경우 도 있습니다.

손목굴증후군은 국소적인 말초신경병의 대표적인 병입니다.

손목굴증후군은 적절한 약물복용과 함께 손목을 쉬게 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나 다른 말초신경병과의 감별진단을 위해서는 신경전도 및 근전도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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