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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확대경 조준하 자궁 경부 생검술(Colposcopically Directed Biposy and Endocervical Curettage)

등록일자
2006-12-23

질확대경 조준하 자궁 경부 생검술(Colposcopically Directed Biposy and Endocervical Curettage)

개요

질확대경으로 회음부, 질, 자궁경부를 모두 포함한 하부 여성생식기를 확대하여 관찰하면서 육안적으로 자궁경부의 이상소견 있을 경우나 자궁경부 세포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선택적으로 생검하여 자궁경부 병변을 진단하는 방법이다. 자궁내구 소파술을 자궁경부 생검과 함께 일반적으로 시행하여야 하는지는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주로 변형대가 잘 보이지 않거나 이전에 치료 받은 병력이 있거나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시행하며 임산부의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검사 방법
  • 환자는 하의를 모두 벗고 산부인과 진찰대에 눕습니다.
  • 시술자가 우선 가능한 큰 질경을 이용하여 자궁 경부를 노출시킵니다. 질확대경을 이용하여 음부 및 회음부에 염증, 궤양 등의 병변이 있는지 주의깊게 살핀다. 자궁경부를 노출시킨 다음에는 면봉을 이용해서 자궁경부에 묻어 잇는 점액과 괴사세포물둘을 제거해 줍니다.
  • 눈으로 보이는 병변이라면 특별한 장비의 도움없이 자궁경부 가위생검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보이는 병변이 없으면서 자궁경부세포진 검사상 비정상을 보이는 경우라면 3% 초산을 자궁경부에 적셔 질확대경하에서 병변을 확인하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 자궁내구 소파술을 시행합니다.
  •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을 방지하기 위해 질내에 압박거즈를 넣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에서 출혈은 심각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날 제거합니다. 만일 질내에 넣은 압박거즈를 오랫동안 제거하지 않는 경우에는 질내에서 부패하여 악취 및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환자는 반드시 이를 제거해야 합니다.
검사 시행시 주의사항

생검 부위로부터 출혈은 대개 스스로 멈추지만 즉시 지혈시키거나 지연 출혈을 막기 위해 농축된 Monsel 용액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Monsel 용액을 출혈하는 표면에 바로 적용하면 혈관밖으로 나온 혈액만 응고시키므로 실제 조직 부위와 접촉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혈 목적으로 봉합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임신 중의 여성에서 생검을 시행할 때는 생검 부위에 Monsel 용액을 선처치 하면 심한 출혈을 예방할 수 있지만 Monsel 용액에 의해 생검 조직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검사 시행 후 주의 사항
  • 1-2일 정도 미미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조직검사 부위가 아무는 과정에서 약 2-4주 동안 출혈과 분비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접촉성 출혈 및 감염위험성을 피하기 위해 1개월간 성교, 탐폰, 탕목욕, 뒷물을 피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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