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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LASIK)

등록일자
2007-12-15

라식 (LASIK)

라식은 각막절삭기라는 미세한 의료용 전기대패를 이용하여 각막의 앞쪽 일부분(전체 각막두께는 0.5mm인데 이 중 0.16 mm 전후)을 원판모양으로 절개하여 각막 뚜껑을 만든 후 노출된 각막 속을 필요한 만큼 엑시머레이저로 깎아내고 다시 각막 뚜껑을 덮어 근시 난시를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이 각막 뚜껑은 실로 꿰매지 않아도 2∼3분 후면 자연히 붙게 됩니다.

이렇게 각막에 절편을 만드는 이유는 각막의 보우만막 이라는 중요한 구조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존의 엑시머레이저 근시교정술은 각막을 표면부터 깎아냈기 때문에 보우만막이라는 각막의 구조가 손상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막의 혼탁이 생겨 시력회복이 완전치 않고 야간 눈부심 등이 발생하며, 각막 지각신경이 자극되어 통증이 생기며, 수술 후 원시가 한달 정도 지속되어 양안을 동시에 시술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라식수술은 보우만막을 포함하여 각막 뚜껑을 만들기 때문에 보우만막을 손상시키지 않아 수술 후에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 시력회복 역시 대단히 빨라서 수술 다음 날에 바로 안경없이 정상생활을 할 수 있고, 원시가 심하게 생기지 않아 양안을 동시에 수술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 또한 짧아서 약 2-3달 정도 안약을 넣으면 되기 때문에 안약 점안에 따른 녹내장 같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가 아니라면 수술 후 1개월 부터는 시력이 완성되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라식

라식수술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MICRO-LASIKTM은 미국의 린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고,이미 18,000 case이상이 시술되었으며,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시술법입니다. 130~160마이크론을 만드는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90~100 마이크론의 각막절편이 만들어지는 MICRO-LASIKTM에서는 넓은범위의 레이저조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여유 분의 각막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도근시나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나 동공이 큰 경우에도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로 줄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점

MICRO-LASIKTM은 현재 가장 얇은 칼날두께의 마이크로케라톰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막의 뚜껑이 기존의 다른 미세각막절삭기에 의해 만들어진 것보다 거의 30~40%이상 얇습니다. 각막 뚜껑이 얇다는 것은 뚜껑아래 각막조직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아있는 각막실질 조직이 많을 수록 각막이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많아 튼튼하고 안정적이게 되어 수술 결과 시력의 질이 뛰어나며 부작용의 위험이 줄어 들게 됩니다.

  • 더 넓은 범위의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여 빛번짐의 부작용을 최소화
  • 더 안정된 잔여각막을 남김으로써 몇 년이 지나도 안정된 시력유지
  • 위생적이고 깨끗한 절삭면을 유지함으로 시력의 질이 높음
  • 시력교정범위가 넓어져 수술 대상 확대
  • 야간 빛번짐, 각막돌출증, 안구건조증과 같은 수술의 부작용 최소화
에피라식

에피라식은 기존의 라식수술에 사용되는 철제 칼 ‘Micro-Keratome(미세각막절삭기)' 대신, 'Epi-Keratome(에피케라톰)'이라는 절삭기구를 사용하여 각막 뚜껑(Flap)을 만들어 젖혀둔 후 엑시머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수술법으로 라식 수술을 개발한 그리스의 펠리카리스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 기존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 , 엑시머레이저(PRK) 등의 장점은 모두 살리면서 각각의 단점은 보완한 시력교정술로써 라섹수술처럼 각막 상피조직만을 절삭하는 두께 50마이크론의 얇은 각막 뚜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이 어려웠던 경우도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에피케라톰에 의해 만들어진 각막절편은 기존 모양 그대로 유지되므로 안전하고 건강한 절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 기저막 하부까지 정확하게 분리되어 , 상피세포층 재생과 부착안정성을 높여 줍니다.

에피케라톰에 의해 만들어진 각막절편은 기존 모양 그대로 유지하여 기질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며, 세포와 세포사이에 있는 부착물과, 세포내의 내용물이 손상되지 않습니다.

라식수술의 대상
  • 만20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도 몸과 함께 계속 성장을 하는데요. 만 20세가 되면 눈이 성장이 멈추면서 근시의 진행도 멈추게 되니까요.
  • 최소 1년 이상 근시의 진행이 없어야 합니다.
    만약 만 20세 이상이라도 근시가 진행되고 있다면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겠지요.
  •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고 있는 산모, 6개월 이내에 임신을 예정하고 있는 분은 수술을 미루는 것이 좋아요.
    임신 중이거나 젖을 먹이고 있는 중에는 몸 속의 호르몬 균형이 평소와는 다르게 유지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 상처회복과정이 달라 부족교정이나 과교정이 될 수 있거든요.
  • 라식수술을 위한 사전 검사에서 라식수술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사의 소견이 떨어지신 분
    의사선생님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수술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겠죠?

이런 분들은 수술하면 안돼요!!!

  •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
    대체로 각막의 두께가 500 μm 이하로 얇을 경우에는 수술 후 각막의 내구력에 문제가 생겨 각막이 돌출되는 원추각막이 발생할 위험성이 있답니다.
  • 수술 후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아질 가능성이 있을 때
    대개 –10 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일 경우 이럴 가능성이 있는데 철저한 수술 전 사전검사가 필요합니다.
  • 각막의 상태가 너무 편평하거나 많이 돌출되어 있는 경우
    각막의 만곡도가 너무 편평하면 각막뚜껑(절편)의 두께가 너무 얇아지고 각막으로부터 절편이 완전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돌출되어 있으면 각막절편의 두께가 너무 두껍고 커서 아래에 남아 있는 각막판의 두께를 조절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답니다.
  • 동공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클 경우
    동공은 카메라 조리개와 같아서 어두운 곳에서는 동공이 커지는데 보통 수술은 직경 6mm 크기로 하는데 이보다 동공이 크다면 수술 후에 빛이 퍼져 보이거나 물체가 겹쳐 보일 수 있거든요.
  • 눈이 너무 작고 함몰되어 있는 경우
    각막 절편을 만들 때 각막고정장치의 삽입이 안되어 수술을 할 수가 없답니다.
  • 이전의 각막궤양이나 각막염 등으로 인한 각막혼탁이 있는 경우
  • 헤르페스 각막염 등 재발 가능한 각막질환이 있는 경우
  • 시력이 나쁜 원인이 눈의 굴절력이 아니라 시신경 장애로 인한 경우
    예를 들어 백내장, 녹내장, 포도막염, 망막염 등 망막질환 등 안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술을 피하세요.
  • 교원병이나 원추각막인 경우
    수술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수술할 때 각막에 구멍이 날 수 있거든요.
  • 한쪽 눈을 실명한 분 은 수술하려는 눈이 마지막 눈이 되기 때문에 만약에 수술이 잘못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셔서 수술을 받을 때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라식수술의 과정

마취는 안약을 2∼3번 점안하면 되고 그 후부터는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눈 주위를 소독하고 소독포로 수술할 눈만 나오도록 덮은 후 눈을 벌리는 기구로 눈을 벌립니다. 안구를 고정하기 위한 각막 고정 흡입 링을 삽입하여 각막이 링 가운데 완전히 고정되도록 하는데 이때 흡입력이 매우 높으므로 환자는 일시적으로 눈이 안보이게 됩니다. 자동 혹은 수동 미세 각막절제기로 각막절편을 만드는데 그 두께는 전체각막두께의(500 um) 일부인 160um전후로 만들게 됩니다. 이 미세 각막절제기에는 미세한 칼이 1분에 8천번에서 2만번 정도 왕복 운동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므로 그 절단면이 매우 깨끗하고 평탄합니다. 이때 각막편을 완전히 절개하지 않고 끝은 붙은 채로 두어 다시 각막을 원위치 시킬 때 정확한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절개된 각막편을 옆으로 젖히고 노출된 각막실질에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여 원하는 돗수만큼의 각막 조직을 절제한 후, 각막편을 원위치 시키고 3-5분간 말려서 부착시키는데 실로 꿰매지 않아도 됩니다.

  1. 각막고정 흡입링으로 각막을 고정한다.
  2. 미세 각막절삭기로 각막편을 만든다.
  3. 각막편을 옆으로 젖힌다.
  4.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을 교정한다.
  5. 각막편을 제자리에 위치시킨다.
라식수술 전 검사
  • 시력 측정
    환자의 나안 시력과 교정 시력을 비교하여 수술 후 얻을 수 있는 시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수술 후 환자들이 얻을 수 있는 교정 시력은 개개인의 굴절이상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악성 고도 근시 환자의 경우는 이 단계에서 전문의와 수술 후에 나오게 될 시력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셔야 됩니다
  • 각막두께 검사
    각막이 얇을 경우에는 수술 후 각막 돌출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때는 엑시머레이저 표층각막절제술이나 라섹 수술이 좋겠지요.
  • 안저검사
    시신경, 황반부, 망막혈관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고도근시환자는 망막 일부가 약한 망막변성이 있을 확률이 높고 이에 의한 망막박리라는 시력에 위협을 주는 질환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 전에 정확한 검사와 치료가 요합니다
  • 자동굴절 만곡도 검사
    각막의 곡률 측정 및 굴절도를 검사합니다.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낀 사람의 경우 각막 커브가 변형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최소 2주일 정도, 하드렌즈는 최소 4주일 정도 착용을 중지한 다음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세극등 현미경 검사
    각막, 결막, 수정체 등에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는 안과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 안압검사
    눈속의 압력인 안압을 측정하여 녹내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녹내장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셔야 됩니다.
  • 각막 지형도 검사 (Topography)
    각막의 모양을 체크해서 난시정도 및 방향, 부위별 각막굴절도, 원추각막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과거에는 각막의 앞면만을 보고 원추각막인지 아닌지 구별했는데요, 지금은 각막의 뒷면에도 검사를 해야 원추각막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 조절마비 후 굴절검사
    조절마비제를 넣은 후에 환자 눈의 굴절상태를 측정하는 단계인데 원시인 경우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또한 고도근시나 난시가 심한 경우도 정확한 시력 및 좋은 수술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후 주의 사항
  • 수술 전 주의 사항
    • 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했던 분들은 각막이 붓거나 뒤틀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렌즈를 빼고 각막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소프트렌즈라면 2주일 정도, 하드렌즈는 3주일 정도 뺀 상태에서 검사를 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 수술 당일은 화장을 하지 말고 오셔야 합니다.
  • 수술 후 주의 사항
    • 수술 후 몇 시간 정도는 약간의 통증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수술 후 24시간은 보호 안대를 꼭 착용하고 눈을 감고 지내야 합니다. 또 2 주일 동안은 취침시만 보호 안대를 착용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거나 자극을 주면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각막절편이 이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수술 후 이틀간은 통원치료를 받아야 하구요. 그 이후 이상이 없으면 1주일에 한번, 2주, 한달, 3개월, 6개월, 1년째 경과를 관찰합니다.
    • 수술 후 약 2주간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하루에 1-4회 정도 넣고,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한 느낌이 심해지면 수시로 인공누액을 넣으면 됩니다.
  • 기타 주의사항
    • 세안, 화장 : 가벼운 세안은 괜찮지만 눈을 비비거나 샤워기가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처음 1주일간은 주의합니다. 화장할 때에는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속눈썹을 화장할 때 솔이 각막에 닿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 정상 활동 : 수술 다음날 오후부터 가벼운 활동은 가능하나 무리하지 마시고 이틀째부터 활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외출 : 외출시에는 자외선 및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보호 안경(선글라스)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 : 한달에서 두달 정도는 눈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는 심한 운동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음주 : 술을 마시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생각없이 눈을 문지를 염려도 있으므로 한달 간은 자제하도록 합니다.
    • 수면 : 수술 후 2주간은 취침시 보호안대를 꼭 하고 잡니다. 잠결에 눈을 비벼서 눈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수영 : 수술 후 2개월 정도는 수영장 및 각종 안질환이 생길 수 있는 장소는 피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릴 경우 시력이 저하될 수도 있고 안질환 치료가 평시보다 용이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2개월 이상 경과되었어도 수영할 때에는 가급적 수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전 : 2~3주간은 주의, 특히 야간운전시 조심해야 합니다(야간에는 익숙하지 않은 도로의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기적 진찰 : 재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수술 후 3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게 좋으므로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1주일간은 눈을 비비지 말고 약 2개월까지 눈에 무리한 자극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수술 후의 시력 회복

모든 굴절이상의 교정수술의 목표는 나안(맨눈)으로 0.7 이상의 시력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이 시력은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 장애가 없는 시력입니다. 하지만 개인차에 의해 시력교정 효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답니다.

개인에 따라 회복 속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90% 이상은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시력을 회복할 수 있고, 고도근시, 난시, 약시가 있는 경우는 그 만큼 시력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 달간은 빠른 속도로 시력이 회복돼서 대개의 경우 약 2∼3개월이면 시력이 안정된답니다. 그 후로는 별로 큰 변화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수술 후에는 일시적인 원시가 나타나는데 가까운 것을 보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나 2∼3일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고, 대개 1∼2개월 후면 정상시력으로 회복된답니다.

라식의 합병증

수술로 인한 심각한 감염은 라식수술로는 1/5000명에 발생하여 PRK수술의 1/1000명에 비해 5배가 감소됩니다. 그러나 라식수술 후의 감염은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술 환자의 약 1%에서 크고 작은 합병증이 생깁니다. 아무도 합병증 1%의 경우에 속할 것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고도근시안 및 원시안일 경우에는 라식수술의 합병증은 약 2% 정도 더 높습니다. 라식수술은 PRK수술에 비해 수술이 더 까다로우나 통증, 각막반흔의 빈도가 더 적고 회복이 더 빠르며, 안약을 별로 점안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각막절편을 만드는 수술중이나 각막절편으로 인한 위험성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 수술 후 통증
    통증의 빈도는 PRK수술은 약 1/5인데 비하면 라식수술은 1/50 정도로 약 10배 정도 감소됩니다. 수술 후 눈물이 나고 빛에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눈은 충혈되거나 부을 수 있습니다.
  • 각막 혼탁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반흔 또는 각막혼탁의 위험률은 PRK수술에 비교해서 라식수술시 5~10배 정도가 감소됩니다. PRK수술시 각막혼탁의 빈도는 1~5% 정도이고 수술 교정량이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증가합니다. 각막반흔 정도에 따라 시력이 흐리고 뿌옇게 보입니다. 각막혼탁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수술초기에 대개 경험하는 시력의 흐림 현상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 야간눈부심, 그리고 흐림현상
    이런 증상들은 수술 후 치유과정의 초기에서 매우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의 환자에서 관찰됩니다. 대부분 수 개월이 지나면 개선되나 일부에서는 평생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 눈을 수술 받은 후 6개월 경에는 환자의 2% 정도에서 야간운전을 힘들게 하는 현저한 야간 눈주심을 경험합니다. 또한 거의 모든 환자가 수술 수 즉시 흐림 현상을 느끼는데 어느 정도의 흐림 현상은 보통입니다. 라식수술에 의해서는 수술 후 6~12시간 이내에 시력이 상당히 향상됩니다. 대개 수일 내에 약 80~90%의 시력회복이 이루어지고, 나머지 10~20%의 시력회복은 2주~3개월 정도 경과하면서 이루어집니다. 수술 초기의 흐림 현상은 6~12개월 경과 하면서 98%~99%의 경우 소실되나 1~2%의 수술환자에서는 영구히 남을 수 있습니다. 어느 분께서 이 1~2%에 속하게 될 것인지를 예상하거나 미리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 각막절편의 합병증
    미세각막 성형수술기구를 사용하는 각막절제술의 소요 시간은 약 2~3초이나, 이 짧은 시간 중에 여러 가지 일들이 올바르게 시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 속에 적절한 내부적 흡입압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흡입압력 및 미세각막성형용 칼의 정확한 작동이 각막편의 두께를 결정합니다.
  • 각막편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은 약 1% 정도입니다. 흡입압력이 부적당한 경우 주로 각막편이 너무 얇게 만들어지는데, 이 결과 아마도 3개월 이상 수술을 연기해야 하며 수술을 한 후 시력회복이 느려지거나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흐린 시력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 각막의 염증
    수술 부위의 각막에 나쁜 병원균의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로서 눈으로서는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아주 드물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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