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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척추옆굽음증)

등록일자
2020-06-08

척추측만증 (척추옆굽음증)

척추측만증

척추가 옆으로 굽고 휘어지는 변형으로 척추가 휘어지면서 몸의 중심에서 틀어지고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이 특징인 상태입니다.

원인

대부분의 측만증은 그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측만증입니다. 이는 대개 사춘기 시작 전인 10세 전후에 발생하며 그 이전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선천성 측만증은 태어날 때 척추뼈가 기형적으로 잘못 생겨서 나타나는 측만증입니다. 뇌성마비, 소아마비, 사지마비 등의 신경 질환과 근무력증 등의 근육 질환에서도 측만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이를 신경근육성 측만증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Marfan(말판)증후군, 신경섬유종증, 골형성부전증 등의 희귀 질환에서도 측만증이 자주 나타납니다. 특발성 측만증의 주 증상은 체형의 이상이나 외관상의 문제이며 그 외에는 별 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별다른 통증이 없습니다. 간혹 요통을 호소하는 학생이 있지만 척추가 휜 것과 관계가 없는 일반적인 요통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치료
  • 척추가 20도 이하로 휘어진 경우: 경과 관찰을 합니다. 6개월 또는 1년 간격으로 X-ray만 찍어서 더 나빠지지 않았는지 경과 관찰을 합니다.
  • 척추가 20-40도 정도 휘어진 경우: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보조기는 성장이 끝나는 15-16세 정도까지 착용합니다.
  • 척추가 40-50도 정도 휘어진 경우: 성장의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리고 성장하면서 계속 진행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 줍니다. 그러나 성장이 멈춘 경우(15-16세 이상)는 각도가 진행을 하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척추가 50도 이상 휘어진 경우: 수술이 필요합니다.
  • 척추측만증은 급성장을 하는 사춘기 시기(10-15세)에 급속히 진행을 합니다. 그러나 일단 성장이 멈추면 척추측만증도 진행이 멈춰집니다.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남자의 경우는 15-18세, 여자는 13-16세 정도입니다. 그러나 50도 이상인 경우는 성장이 멈춘 후에도 척추측만증이 진행을 하고 몸의 균형 및 내부 장기의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 보조기의 역할은 척추측만증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억제를 하는 것입니다. 보조기를 착용하는 동안은 척추측만증이 좋아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보조기 착용을 중지하게 되면 다시 원래 휜 상태로 돌아갑니다. 보조기는 척추측만증을 교정하는 효과보다는 허리가 더 이상 휘어지지 않게 억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 성장이 많이 남은 어린 아동에서 측만증이 심할 경우 그림과 같이 만곡의 위아래에만 일시적 고정 후 성장할 때 마다 강봉을 늘려 성장이 종료될 때까지 만곡의 진행을 방지합니다.

  • 성장이 끝난 경우에는 교정이 필요한 모든 척추체에 고정을 하고 강봉을 이용하여 만곡을 교정하고 교정 후에는 골유합을 시행하게 됩니다.

  • 허리쪽의 만곡이 심한 경우는 요추의 어느 부분까지 고정할 지가 중요합니다. 고정 범위가 길어지면 교정은 좋아지지만 움직일 수 있는 허리의 운동 범위가 줄어듭니다. 보통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허리의 운동 범위를 보존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만곡이 뻣뻣해 지기 전 적절한 어린 나이에 고정을 해주어 수술 범위를 필요한 부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어깨의 불균형이 예상되거나 상부 흉추의 만곡이 크고 강직된 경우 상부 흉추의 만곡을 수술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목 아래까지 수술이 필요합니다.

  • 척추측만증의 수술 시에는 MRI 로 신경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 지 확인하고 CT 를 통해 수술계획을 결정합니다. 보통 6-8주 전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합니다.
  • 수술 시 중요한 것은 만곡의 교정과 함께 머리-어깨-골반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입니다.
  • 수술 후에 는 1-2일 안정 후 보조기 착용하에 보행 훈련을 합니다. 일반적인 입원기간은 1주일 정도입니다.
그 외 척추측만증의 치료
  • 뇌성마비와 같은 신경근육성 질환, 선천성 척추 기형,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측만증의 치료가 다소 다릅니다.
  • 척추에 변형도 많이 발생하고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비하여 변형이 많이 발생해 있어 척추 나사못 고정이 어렵고 만곡 또한 강직되어 있어 교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폐질환 등의 전신질환이 동반되 있는 경우도 있고 영양 상태에 따른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휠체어 보행만 가능한 경우 욕창 등의 문제로 술 후 관리도 중요합니다.
  • 그러나, 오히려 이러한 경우 측만증의 진행이 더 급격히 진행하여 전신 상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특발성에 비해 만곡의 강직이 심한 경우가 많아 조기에 수술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 보조기의 경우 호흡을 압박하기도 하고, 경직이 심하거나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에는 그 효과가 작아서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 성장이 많이 남은 경우에는 특발성에서와 같이 성장형 강봉을 이용하여 척추체의 상하부를 고정하고 성장에 따라 강봉을 늘려갑니다.

  • 휠체어 보행만 하는 경우 골반의 비대칭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평행하고 이에 따라 어깨도 평행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비가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범위가 일반적으로 매우 길게 됩니다.

     

  • 골반을 주의해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고관절 때문입니다. 고관절 탈구가 있는 경우골반 비대칭이 교정이 되어야 고관절이 유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수술 시에는 특발성 척추측만증과 마찬가지로 MRI 로 신경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 지 확인하고 CT 를 통해 수술계획을 결정합니다. 다만 질환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6-8주 전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합니다.
  • 수술 후에는 1-2일 안정 후 보조기 착용 하에 보행 훈련을 합니다. 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술 후 회복을 조금 천천히 합니다. 일반적인 입원기간은 1주일 정도이나 특발성 측만증 환아에 비해 회복에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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