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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등록일자
2010-08-10

고지혈증

개요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췌장염 등을 일으키는 병적인 상태입니다.
음식물로부터 소화된 콜레스테롤을 흡수하여 분해하고 이를 신체 각 조직에 분배하는 기능을 간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간에서는 자체 합성을 통해 콜레스테롤 운반체인 지단백을 생산하는데, 지단백은 밀도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보통 밀도가 낮은 저밀도 지단백(LDL)은 간에서 합성된 콜레스테롤을 신체 각 조직에 운반하며 고밀도 지단백(HDL)은 혈관벽에 불필요하게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간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이유로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도 지칭합니다.
HDL의 수치가 높으면 콜레스테롤의 청소가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성인병의 위험이 줄게 되고, 반대로 LDL의 수치가 높으면 성인병의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원인

고지혈증의 원인은 식습관과 가족력이 대부분이고 기타 비만이나 당뇨, 신부전,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병, 이 외에 다양한 질환들에서 이차적으로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운동부족이나 음주, 여성호르몬, 일부 항고혈압약제도 고지혈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을 유발하게 된 원인에 대해 자세한 병력 및 투약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증상

고지혈증 자체의 증상은 거의 없으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때 눈꺼풀 주위나 발뒤꿈치 등에 황색종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중성지방이 높아진 경우 췌장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각 증상 없이 건진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검사 및 진단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지단백 등을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지의 혈압 검사와 경동맥 초음파를 통해 동맥경화 여부와 경동맥 내의 죽상판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콜레스테롤의 조절 목표는 동반된 합병증 유무와 기저 질환 여부에 따라 다르게 조절되므로 검사 후에 목표치에 따라 식이 조절 등의 생활습관 교육 혹은 투약을 병행하게 됩니다.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검사대상

20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공복상태에서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성 고지단백혈증 등과 같은 일부 유전 질환은 유아 때 발병 가능하므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이보다 일찍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혈

일반적인 채혈을 통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LDL 및 지단백을 확인하고 고지혈증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기타 혈당검사,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갑상선기능검사를 확인하여 고지혈증의 원인에 대해 분석합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 (동맥 경화증 검사)

경동맥을 초음파로 관찰하여 동맥경화의 조기 발견 및 진행 정도를 알 수 있는 검사입니다. 동맥 경화로 인한 중풍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은 당뇨병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약 3배가 많으며,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검사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경동맥을 관찰하므로 전혀 힘들지 않고 검사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맥파전파속도 검사 ( PWV : pulse wave velocity )

동맥벽의 경화 (혈관의 노화)를 진단하는 것으로 특히 당뇨병, 고혈압, 흡연, 고령자에서 조기 혈관장애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 맥파전파속도 검사는 혈관의 동맥경화를 조기에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검사는 비침습적으로 측정하여 고통 없이 5분에서 10분 이내에 환자의 상태를 측정해 결과지를 출력해줍니다. 동맥경화의 정도 즉 혈관의 탄력성과 혈관 내막의 침전 정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동맥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 방향을 찾는데 획기적인 검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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