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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흉

등록일자
2011-02-16

농흉

농흉이란 폐의 일차적인 병변 또는 이차적으로 흉막강이 오염되어 발생하는 화농성 흉막액 또는 세균성 흉막액이다. 주로 폐렴, 폐농양, 흉부외상, 식도파열, 흉부외과 수술 후, 횡경막하 농양, 기흉의 합병증, 전신폐혈증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농흉으로 인하여 전신으로 염증이 파급되거나 기관지흉막루가 발생하여 악취를 풍기는 객담과 기침을 유발하며 이차적인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병변쪽 가슴에 사강을 만들어 폐기능의 감소 및 통증, 고열, 호흡곤란, 빈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농흉의 치료로는 급성기시에는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농흉의 원인이 되는 일차적인 감염 위험요소를 해결해 주고, 굵은 흉관을 삽입하여 배농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배농이 원활하지 않으면,섬유소 용해제를 사용하여 배농을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배농이 잘 안 되는 경우에는 흉강경을 이용하여 농흉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착이 심해 흉강경을 이용한 시술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기라도 개흉술로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개선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농흉이 오래되어 만성화되었을 때에는 단순한 항생제 치료나 흉관 삽입술로는 배액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만일 이러한 방법으로도 고름의 배액이 원활하지 않다면 흉막 박피술을 시행하여야 하는데 이는 개흉술을 통해 모든 섬유성 조직을 장측 흉막으로부터 제거하고 흉막강의 농을 완전히 없애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보통의 환자에서는 흉막 박피술 후 폐의 팽창이 원활하지만, 폐 자체의 병변이 심하여 흉막 박피술 후에도 폐의 재팽창이 충분히 않을 경우에는 이러한 빈 공간을 없애주기 위해서 흉곽 성형술, 근육전위술 등의 방법으로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아 농흉의 치료 결과는 예측하기도 어렵고, 농흉의 외과적 치료는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결과도 매우 다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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