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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근무력증

등록일자
2011-02-16

중증근무력증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 접합체에 있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대한 항체가 자가면역적인 기전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일부의 환자에서 수술적인 치료로 그 예후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흉선종을 동반했거나 전신적인 증상을 동반한 경우 수술의 적응증이 되며 수술을 받게 되면 5년 후 약을 끊고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상태가 될 확률은 약 30-50% 가량입니다.수술은 먼저 흉강경으로 시도하게 되는데 이 경우 양측 옆구리에 각각 1cm 크기의 구멍 1개와 5mm 크기의 구멍 2개를 만든 후 그 구멍에 흉강경 용기구를 넣고 수술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양쪽 횡격막 신경 사이에 있는 흉선 및 지방조직을 갑상선 직하방부터 횡격막 근처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합니다.
중증근무력증이 의심된다면 신경과에서 검사들을 시행하여 진단을 받게 됩니다. 중증근무력증을 진단받는 경우 치료는 약물치료가 우선입니다. 수술적 치료는 흉선종(10-15%)을 동반한 경우나 약물치료로 호전이 없는 전신형의 경우 수술의 적응대상이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현재 대개의 경우 흉골절개술을 통해서 시행되고 있으나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인해 내시경적 수술 및 로봇수술도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로 인한 사망률은 1-2%미만이며 수술의 적응증이 되어 수술을 시행한 경우 완전관해율은 30-50%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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