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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실중격 결손 (Ventricular Septal Defect : VSD)

등록일자
2008-10-23

심실중격 결손 (Ventricular Septal Defect : VSD)

질환개요 및 병태생리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벽에 구멍이 있어서 이를 통해서 혈류가 지나가는 질환으로, 막양부 결손(perimembranous VSD), 대혈관 판막 하 결손(Subarterial VSD), 근성부 결손(,Muscular VSD) 로 분류합니다. 폐순환을 거쳐서 좌심방-> 좌심실로 돌아온 동맥혈의 일부가 심실 중격 결손을 통해서 우심실로 들어오고 다시 폐동맥을 거쳐서 폐순환을 하므로 결과적으로는 좌심방, 좌심실, 우심실, 폐동맥의 부담이 커져서 늘어나게 되며 우심실과 폐동맥의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막양부 심실 중격 결손 우심실과 폐동맥의 압력상승

주 증상 및 경과

작은 심실 중격 결손은 대개 증상이 없으므로 우연히 심 잡음이 들려서 발견하게 됩니다. 큰 심실 중격 결손은 어릴 때부터 심부전증으로 인한 증상이 심하여 땀을 많이 흘리고 숨을 빨리 쉬고 숨이 차서 우유나 모유를 먹을 때에 힘들어하며 자주 쉬고 조금씩 먹게됩니다. 체중도 잘 늘지 않으며 잦은 호흡기 감염,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VSD 중에서도 특히 막양부 결손이나 근성부 결손은 저절로 막힐 가능성이 높아 50~80% 정도에서 1세 이전에 막히기도 하나, 판막 하 결손은 자연 폐쇄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연 폐쇄의 확률은 어릴수록 높으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자연 폐쇄의 가능성은 점차로 감소하나 완전히 없지는 않아서 평생 자연 폐쇄의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수술 시기 결정과 수술 방법

모든 종류의 VSD 에서 심부전이나 심한 발육부전, 폐동맥 고혈압이 있으면 나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진단 즉시 수술을 해 줍니다. 중간 크기의 막양부 결손인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하면서 어느정도 관찰해 보다가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 방법은, 큰 VSD 는 첩포(헝겁) 을 이용해서 막아주고, 작은 결손인 경우에는 구멍을 그대로 꼬매줍니다.

수술결과 및 예후

VSD 의 수술 성공률은 나이나 체중과 무관하게 거의 100% 에 가까우며 수술 후후유증이 거의 없이 완치가 가능합니다. 수술 전에 심한 폐렴으로 호흡기 치료를 오래 받았던 영유아에서는 완치수술 후에도 폐의 손상이 약간 남는 경우가 있어서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의 반복이 잦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결손이 남았을 경우에는 남은 결손이 환자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 재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일단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 하겠으나 대개 수술한 부위 주변에 아주 작은 결손이 남을 수 있으므로 별 영향을 미칠 정도는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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