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전문센터 안에 성인선천성심장센터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정상심장의 구조와 기능

등록일자
2011-12-01

정상심장의 구조와 기능

정상 심장은 주먹만한 크기의 근육성 장기입니다. 이 곳에서는 생명이 있는 한 쉴새 없이 온 몸과 폐로 혈액을 보내기 위한 펌프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방과 심실, 혈관들로 연결된 심장이 없다면 우리 몸은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야말로 생명과 직결된 장기인 것입니다.
정상 심장은 4개의 방과 여기에 연결된 혈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쪽의 방 2개를 심방, 아래쪽의 방 2개를 심실이라고 합니다. 혈액은 4개의 심장판막과 4개의 방을 통하여 온몸과 폐로 연속적으로 순환하게 됩니다. 심실과 심방은 동맥피와 정맥피가 섞이지 않도록 좌우가 분리되어 있으며 판막은 피가 역류하지 않도록 합니다. 판막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삼첨판 - 오른쪽 심방(우심방)과 오른쪽 심실(우심실) 사이에 위치
  • 폐동맥판(막) - 우심실과 폐동맥 사이에 위치
  • 승모판 - 왼쪽 심방(좌심방)과 왼쪽 심실(좌심실) 사이에 위치
  • 대동맥판(막) -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

각 판막은 판엽 2 ~ 3개로 구성됩니다. 승모판은 2개의 판엽, 그 외 다른 판막들은 3개의 판엽으로 구성됩니다. 판막이 심장을 드나드는 문이라고 할 때, 판엽은 문짝에 해당되지요. 온 몸을 순환하며 각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고 나서 산소가 부족해진 정맥피는대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갑니다. 우선 우심방으로 들어간 피는 삼첨판을 지나 우심실로 들어갑니다. 우심실은 낮은 압력을 이용해 혈류를 폐동맥 판막을 통해 폐동맥으로 흘려보냅니다. 폐에서 산소를 공급받은 피는 검푸른색에서 밝은 빨간색으로 바뀌며 폐정맥을 통해 좌심방으로 들어가서 승모판을 지나 좌심실로 들어갑니다. 좌심실은 산소가 많은 피를 대동맥 판막을 통해 대동맥으로 흘려 보내게 되며, 대동맥은 이 혈류를 전신으로 보내게 됩니다. 좌심실의 혈압은 팔에서 측정한 몸의 혈압과 같습니다.

심장의 구조와 역할

정상심장의 기능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정상심장의 구조와 기능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