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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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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슴 한가운데를 지속적으로 찌는 것 같이 아픕니다. 주위에서 협심증이라고 진찰을 받아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등록일자
2008-11-25

가슴이 아픈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픈 증세가 협심증에 의한 것인지, 심장 외의 문제인지를 우선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방법으로 첫번째 생각해야 할 사항이 통증의 양상입니다. 협심증은 가슴 한가운데가 조이는 듯 혹은 무거운 것으로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5분 이내로 나타나며, 주로 운동이나 노동,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나타나고, 일반적으로 휴식을 취하면 이내 사라집니다. 쉬고 있을 때 나타나거나 지속적으로 변함없는 통증이 있거나 위의 증상과 다른 양상, 즉 가슴을 찌르는 통증이라든지, 따끔한 듯한 양상의 통증이 있을 경우는 협심증의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전형적인 협심증의 증상이 없어도 관상동맥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에 손상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흉통 없이도 심장근육에 혈액순환이 떨어지고,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환자들은 심장의 아랫부분이 위와 경계를 하고 있어, 통증의 위치가 명치 부위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가슴 통증이 있는 분, 특히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당뇨병, 고혈압, 비만, 흡연자,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확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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