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FAQ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심장내과 안에 FAQ

가슴이 아픈 증세가 있어 병원에 갔더니 운동부하검사 등 많은 검사를 하라고 합니다. 그냥 약만 먹으면 안될까요?

등록일자
2008-11-25

가슴이 아픈 증세는 협심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했을 때 가능한 진단은 우선 역류성 식도염 및 식도 연축 등의 식도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식도는 심장의 바로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식도의 이상으로 느끼는 통증의 위치가 협심증을 느끼는 부위와 비슷합니다.

위, 식도 내시경 등을 통해 확진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운동과 관련이 없이, 누워있을 때 자주 오는 등의 증세를 보일 때에는 식도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산제 및 위벽 보호제 등을 통하여 증세가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므로 감별을 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성인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세로 늑연골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갈비뼈와 연골 사이에 원인미상의 염증이 오는 현상으로 흉통의 한 원인입니다. 이 경우는 통증의 양상이 짓누르는 듯한 양상이 아니라 따끔거리거나 쓰린 듯한 통증으로 통증 부위를 누르면 아프고 지속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아 임상적으로 감별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협심증이 아닌 다른 여러 상황에서도 흉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 후 확진을 위해서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확진이 되지 않을 상태에서 어떤 약을 드려야 할지 의사로서도 알 수가 없으며, 자칫 자가진단으로 잘못된 약을 드시는 경우 부작용 및 심근경색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수치, 동반된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찾아내 줄 수 있으므로 치료 방침을 정하는 데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글
IVUS(Intra vascular ultra sound) 검사
이전글
심낭 삼출액 제거술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