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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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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

등록일자
2005-07-08

사람 몸의 대동맥은 내막, 중막, 외막의 3층이 모여서 마치 한 개의 막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혈관내막의 파열이 일어나면 심장수축기에 뿜어 나가는 혈류가 내막과 중막을 찢으면서 대동맥을 박리시키는데 이를 대동맥 박리증이라고 한다. 대동맥이 파열되면서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심근경색증 또는 협심증과 혼동되기도 한다. 발생부위가 상행대동맥일 경우 뇌로 가는 혈류를 막아 뇌졸중을 일으키거나 심장 관상동맥을 막아 급사(急死)를 초래하기도 하며 대동맥판막부전을 일으키거나 혈심낭을 일으켜 매우 응급한 경우가 된다. 평균 1시간에 1%씩 사망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수술을 하지 않고 48시간이 지나면 거의 50%의 환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비해 하행 대동맥부위에 발생한 대동맥박리는 비교적 합병증이 적어 일단 혈압을 안정시키고 관찰하는 것이 원칙이며 매일 초음파 검사나 흉부 X선 검사 등으로 대동맥의 박리가 진행되는지를 보고 수술을 결정한다. 박리가 계속 아래로 진행되면 대퇴부까지 내려오는데 복부에서 신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버리거나 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버리면 이것도 응급수술의 대상이 된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동맥경화증(70~80%를 차지)에 의한 동맥 내막 파열이며, 그 외에도 말판증후군(Marfan syndrome), 낭성중층괴사(cystic medial necrosis), 대동맥륜확장(annuloaortic ectasia), 흉부외상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진단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대동맥조영술 검사 등으로 하며 특히 하행대동맥박리의 경우 경식도 초음파 검사는 큰 도움이 된다. 수술은 인공심폐순환이 필요하지만 대동맥을 치환하기 위해서는 완전순환정지라는 방법을 사용하므로 기본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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