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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신

등록일자
2006-12-26

실신(Sudden Syncope)

질환개요

실신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진 후 특별한 조치 없이 수십 초 내 저절로 의식을 회복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정상 성인의 3~3.5% 정도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한번 정도 실신이 발생하며 남녀간에는 실신 발생 빈도가 비슷합니다. 실신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70세 이상에서는 그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실 환자의 3%, 입원 환자의 6%에서 실신 병력이 있습니다.

병태생리

실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러나 크게 심장신경성 실신,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실신, 심폐 질환에 의한 실신, 신경계 질환에 의한 실신, 기타 다른 요인이나 질환에 의한 실신, 원인불명의 실신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미주신경성 실신, 배뇨 혹은 배변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상황성 실신, 경동맥동 실신은 체내 자율신경계가 실신 발생 기전에 관여되기 때문에 심장신경성 실신으로 분류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에 의한 실신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발생하며 체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초래하는 질환, 약물, 체액 부족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심폐 질환에 의한 실신은 심박출 장애를 초래하는 심폐 질환이나 심각한 부정맥으로 발생합니다. 신경계 질환에 의한 실신은 추골뇌저 동맥 질환, 편두통에 의해 발생하며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됩니다. 기타 다른 요인이나 질환에 의한 실신 중 대사 질환의 경우는 실신보다는 의식 혼돈 증상을 나타냅니다. 공포, 히스테리, 우울증에서도 실신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원인불명의 실신은 여러 가지 진단적 검사를 시행하여도 실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위험요인

흔한 미주신경성 실신의 경우 과로, 수면부족, 장기간 서있는 자세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증상

실신은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특히 외상에 따른 후유증, 실신의 공포로 생활의 장애, 또는 심장돌연사의 전구증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병력의 청취를 통하여 많은 실신의 원인 판단이 이루어져서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신체 검사, 심전도 검사 결과에 따라 선별적으로 추가 검사로 심초음파, 운동부하검사, 홀터검사가 이루어 집니다. 실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미주신경성 실신의 진단을 위하여 기립경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실신을 일으킨 요인은 교정하고, 유발 상황은 피해야 하며, 원인되는 질환은 치료해야 합니다. 심장신경성 실신 환자에 대해서는 약물치료, 기립경사 훈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관리

실신의 치료에는 일상생활의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실신을 유발 상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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