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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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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심독성

등록일자
2011-05-24
  • 항암제 심독성

    항암제는 종종 심장 독성을 일으키며, 이런 이상 약물 반응은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영향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심장 합병증을 동반한 암 환자들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중요하다.

    (1) 심부전

    Anthracycline계 항암제는 심장독성을 일으켜 좌심실 부전을 일으킨다. 특히 항암제의 용량이 누적됨에 따라 위험도가 증가한다. Doxorubicin은 누적 용량이 400 mg/m2일 때 3~5%, 550 mg/m2일 때 7~26%, 700 mg/m2 일 때 18~48%의 빈도로 심부전이 일어난다. 기전은 여러 가설들이 있으나 그 중 유리 라디칼의 형성이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다. Cyclophosphamide는 7~28%의 빈도로 심부전을 일으킨다. 하지만, 안정성이 확보되는 정확한 용량이나 기간이 정립되지 않고 있어,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항암제 유발 심독성을 조기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으나 표준 지침이 없으며,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2) 심허혈

    주로 Fluorouracil의 심독성 주요 증상이 흉통이며, 드물지만 심근 경색을 유발한다. 연구들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68% 정도로 심독성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다. Paclitaxel을 사용한 환자의 약 5% 정도의 환자에서 심허혈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에서 고혈압이나 관상동맥질환이 동반이환 되어있던 환자였다. Tyrosine kinsase 길항제인 bevacizumab을 사용한 환자에서 심근 경색은 1% 정도 관찰되었으며, 평균 3개월 정도 사용한 후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기전은 명확치 않으며 혈관 수축이나 혈전 형성에 의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 고혈압

    암의 새로운 치료법들은 혈관신생을 막는 노력이 있는데,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Bevacizumab, sunitinib, sorafenib같은 항암제는 VEGF 길항제로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4~43%의 빈도로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VEGF 길항 작용으로 산화 질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혈관 내피 세포의 작용을 억제하며,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쳐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신생혈관생성 억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들에서 유발된 고혈압의 치료는 JNC 치료 지침에 따라 표준적인 고혈압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런 약제를 사용한 환자들에서는 대부분 복합요법의 고혈압 약제 사용이 필요하다.

    (4) 부정맥

    고령이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섬유화가 심장 전도계에 영향을 주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Paclitaxel이나 thalidomide 같은 약제의 경우 서맥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암환자의 경우 QT 연장이 유발되기 쉬운데, 특히 항암제 치료에 의해 발생하는 구역, 구토, 설사 등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이 더욱 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histone deacetylase inhibitor나 small molecule tyrosine kinase 억제제를 사용했을 경우 1~10% 정도의 비율로 QT 연장이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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