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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있는 음식 섭취로 영양의 균형을 영양과 열량에 대하여

등록일자
2007-01-09

우리의 몸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을 그대로 반영하여 형성되며, 우리 몸을 형성하는 성분들 또한 음식에서 얻는다. 신체적 건강상태는 먹는 음식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좋은 영양’이란 우리 신체의 원재료 즉,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 되며, 열량을 공급해주고 생리 대사를 조절하는 영양소의 공급이 균형 있게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영양소 또한 결국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서 섭취되므로 궁극적으로 식품을 잘 선택하는 것이 좋은 영양을 유지하는 길이다.

우리의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열량)가 필요하며 이러한 에너지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으로부터 얻는다. 식품마다 영양소 함량이 다르므로 열량의 함량 또한 다르다. 달걀 하나에는 탄수화물 1g, 단백질 6g, 지방 5g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는 73Kcal다. 반면 사과는 100g당 50Kcal 정도다. 예전에는 가공되지 않은 식품의 부피감을 통해 위에 적당한 만복감을 주면서 음식의 양 및 열량이 자연스럽게 조절되었다면 현대는 식품가공기술의 발달과 요리법의 발달로 단위 열량밀도가 높아지면서 부피감이 줄어들어 동일한 만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음식 양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 예전에 비해 결과적으로 열량 섭취가 많아졌다. 예를 들면 현미밥 100g은 70Kcal의 열량을 내지만 식빵의 경우에는 35g(1쪽)이 동일한 열량을 내고 설탕인 경우에는 1.5 큰 술이다. 우리 몸은 영양소와 열량을 동시에 필요하므로 이를 위한 균형 있는 열량의 섭취가 중요하다. 즉, 당질:단백질:지방의 섭취 비율이 60~65:15:20~25가 가장 이상적이며 그와 더불어 무기질, 비타민의 필수 영양소 섭취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설탕은 열량만 낼 뿐 그 외의 영양소는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렇게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을 ‘empty calorie food’라고 하는데 최근 가공식품이 많아지면서 이렇게 다량의 설탕이 숨어있는 식품에 유의하여야 한다. 즉 체중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콜라 한 캔씩 매일 더 섭취한다면 1년 사이에 약 4Kg정도의 체지방 축적이 생긴다. 술 또한 다른 필수 영양소를 갖고 있지 않고 열량만은 7.9Kcal/g으로 높다. 알코올은 탄수화물과 비슷하게 지방을 보존하려는 작용이 있고, 분해되는 동안 다른 영양소의 대사가 느려진다. 따라서 술 자체의 높은 열량도 문제가 되지만 기름진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면 지방이 축척되어 살이 찌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기름은 지방이 주성분으로 고소하고 음식의 맛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요리에 필수적인 식품이다. 최근 햄버거, 닭튀김, 피자, 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의 과잉 섭취로 인한 지방의 과잉 섭취는 청소년기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글_영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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