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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시대에 맞는 저칼로리 식단

등록일자
2007-01-09

‘웰 빙’의 사전적 의미는 행복, 안녕, 복지 등이나 최근의 ‘웰빙’은 바쁜 일상과 인스턴트 식품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나 문화코드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비만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 서구식 식생활에 따른 대장암, 유방암 등이 증가하면서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저열량, 고섬유 식품은 최고의 건강식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온갖 패스트푸드와 기름진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잘 먹고 잘살자’는 웰빙에 적합한 식단은 무엇일까?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먹는다.

과일과 야채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가 풍부하여 하루에 다섯 접시 이상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채소류, 해조류, 버섯류 등은 열량이 매우 적으므로 식사 사이에 허전함이나 공복감을 느낄 때, 또는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중일 때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오이, 무, 셀러리 등을 스틱모양으로 썰어두었다가 간식대용으로 먹는다든가, 만약 채소를 생으로 먹기 싫다면 식초를 이용하여 피클을 만들도록 한다. 양배추와 오이, 무 등 집에 있는 채소를 모아 식초에 절여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먹으면 입맛도 살고 섬유소도 보충할 수 있다.

쌀밥보다는 도정되지 않은 잡곡류의 섭취를 늘린다.

쌀밥이나 잡곡밥은 열량은 동일하지만 쌀 대신 보리, 현미 등을 섭취함으로써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콜레스테롤 감소, 혈당 조절, 장운동 촉진, 식사 후 포만감 지속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지방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인다.

갈비, 삼겹살, 닭껍질 등에 많은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가능한 기름기 적은 안심이나 등심, 닭가슴살 등을 먹도록 한다. 또는 고기 대신 생선, 계란, 두부, 콩 등으로 대체하여도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조리시에는 튀김, 전, 볶음보다 구이, 찜, 무침 등을 이용한다.

패스트푸드, 유탕 처리한 과자, 초콜릿 등도 대표적인 고열량 식품이므로 섭취를 제한하며, 가능한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품을 직접 조리하여 먹도록 한다. 햄버거, 피자, 과자 등을 즐기는 대신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의 전통식품에 눈을 돌려보자. 각종 화학조미료와 보존료, 심지어 발암물질까지 검출되는 위험한 식단에서 벗어나 번거롭더라도 자연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식품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나 다량의 설탕, 프림이 범벅된 커피 보다는 녹차, 허브차 등을 즐겨 마신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나 다량의 설탕, 프림이 범벅된 커피보다는 녹차, 허브차 등을 즐겨 마신다. 특히 영양소는 하나도 없이 열량만 많이 나가는 술의 섭취를 제한하며 과식으로 이어지는 술자리는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글_영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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