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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음식

등록일자
2007-01-09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설날 아침에는 식구들이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로 지은 옷(설빔)을 입고, 세찬(설음식)과 세주(설술)를 마련하여 조상님께 세배 드리는 의식 곧 차례를 지낸다. 차례가 끝나면 어른들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데 이것이 곧 세배이다. 집안 세배가 끝나면 차례를 지낸 음식으로 아침을 먹고 일가친척, 이웃 어른을 찾아 세배를 드린다.

설날 음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떡국이다. 떡을 만들 때는 멥쌀을 가루로 찧어 체에 쳐서 물을 뿌려 버무려 시루에 쪄서 고수레 떡을 한다. 이것을 절구에 놓고 장정들이 힘을 다하여 떡메로 식기 전에 여러 번 쳐서 차진 떡덩이를 만든다. 이것을 손으로 비벼 가래떡을 만들어 적당히 굳으면 타원형으로 얇게 썰어서 장국에 넣고 끓여 정월 초하루 제사 때에 제물로도 차리고 또 손님에게도 낸다. 설날의 떡국은 지금은 쇠고기나 닭고기로도 끓이지만 옛날에는 꿩 고기로 많이 하였다.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뜻이 있다고 한다.
그 밖에 정월의 설날 음식으로는 떡으로 만들 수 있는 떡만두국, 떡볶음, 떡찜, 떡산적, 떡잡채 등이 있다. 고기 음식으로는 갈비찜, 사태찜, 생선전, 편육, 족편 등이 있고, 지짐으로 녹두빈대떡, 각색 전 등이 있으며, 채소 음식으로는 삼색나물, 겨자채, 잡채 등이 있다.
우리나라 음식을 대표할 수 있는 신선로와 김치, 떡과 함께 먹는 장김치가 있다. 후식류로는 약과, 다식, 정과, 엿강정, 강정, 산자, 식혜, 절편, 꽃절편, 인절미, 수정과 등이 있다.

떡국

설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기 위해 또는 세배오는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음식을 세찬이라 한다. 세찬의 으뜸가는 것이 떡국이다.

잡채

숙채의 하나.
채소, 버섯, 쇠고기, 당면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볶아서 만드는 것으로 잔칫날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글_영양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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